학습 방법 질문

예습 복습에 대해 질문 드렸는데 강의를 듣기 전 예습때 모르는 단어를 찾으며 문제를 풀고 복습때 모르는 단어를 개인 단어장에 어휘 정리 하면 되는건가요? 

커리 질문 

1. 수능은 3-4등급
2. 단어는 절반 정도는 이해했고, 문장해석은 완벽하게 해석하는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 글의 주제 파악은 대략적으로는 알았지만 적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커리 따라가면 좋겠어요.

1. 현장강의 기본

2. syntax는 1.0과 2.0 이어지 진행하는데, 2.0은 3회독 이상 

3. 배경지식 시리즈

2. 3은 죽 진행하면 되고, 1은 기본과정이 끝나면 다시 커리 질문해 주세요.

공부하시다 궁금하신 점은 꼭 질문하셔야 합니다.

열공해요.

현재 기본이론독해 챕터1을 듣고있습니다 평소에 영어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지않고 감으로 풀어와서 어떻게 강의를 수강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교수님이 그려주시는 지문별 중심소재나 내용 그림을 보고 그리면서 학습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독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정석으로 독해하는 방법을 익힌 후 활용해야 합니다.

현재는 기초단계에서 꼼꼼하게 독해는 방법을 익혀야 하니, 수업과 같이 독해를 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수업을 조금 듣다보면, 일정한 패턴으로 글을 읽는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현재는 문제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에 맞게 글을 읽는 방법을 익혀야 하니 아래 순서대로 글을 읽고, 분석한 후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 됩니다.

1. 중심소재 -> 주제파악 -> 요지파악

2. 문제풀이 -> 근거파악

당연히 초기에는 모르는 단어는 찾아가면서 글을 분석해도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최대한 단어를 찾지 않는 상황에서 푸는 연습하면 되고요.

초기에는 어렵지만, 당분간 수업에 의존하면서 복습을 통해서 글 읽기를 익히고 혼자서 하는 연습을 예습을 통해서 적용하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질문하시면 되어요~

열공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론완성1 을 다 끝내서 이론완성 2로 넘어갈려고하는데 뭔가 독해 지문을 더욱더 많이 풀어보면서 지문유형에 익숙해지고싶어서 이론완성 1을 들을땐 매일 3~4문제씩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론완성 1을 끝낸시점에서 바로 이론완성2로 넘어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론완성 1에서 했던 유형들을 다시한번 복습차원에서 공부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과생이지만 독해는 끊기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매일 같이해서 정확하게 공부법을 알고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케이스마다 물론 다르기는 하지만, 제 생각에 건호학생 경우는 2로 넘어가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전에도 1-1과 1-2로 넘어갈 때, 비슷한 질문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2로 넘어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1에서 했던 유형들이 또 2에서도 반복되므로, 복습의 차원에서도 1보다는 2를 바로 들어가세요.

구문도 그렇지만, 독해를 할 때는 복습 보다는 예습을 하고 그것을 선생님과 함께 비교, 분석할 때 가장 실력이 많이 늡니다.

일 년 전체를 보더라도, 시간이 그렇게 여유있는 것은 아니므로, 이것 저것 고려해 볼 때, 2로 바로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계속, 죽~ 홧팅!

안녕하세요 현재 교수님께서 지난번 커리큘럼으로 알려주신 영어독해 개념이해를 거의 다들었는데 이 다음에는 어떤 것을 듣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장강의 기본]을 들으시고, 다음 [현장강의 응용]을 들으시면 됩니다.

현장강의가 좀 더 최신 성향에 맞게 장지문과 소설 등 다양한 자료로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이전 말씀드렸겠지만, Syntax와 배경지식 꼭 들으시길 권합니다.

열공하세요~ 

* 커리 관련 궁금하면 언제든 질문하시면 됩니다.

16번과 20번의 근거 및 풀이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6.

첫 번째 문장이 단정적 표현의 주제문에 해당되며,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문장에서 On the one hand, / On the other hand의 서로 상반된 내용이 댓구를 이루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이런 대조적인 관계를 표현하는 형용사가 들어가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목가적 도피의 태도와 사회를 지배하겠다는 적극적인 태도가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부연설명의 두 문장의 논리관계를 생각합니다.

20.

전통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으로, 세미콜론으로 나열된 앞 부분의 the immovable과 연관지어 보기를 분석해 봅니다. 전통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것과 연계시키는 것과 동일한 표현으로 전통을 모든 변화(changes)에 적대적인(hostile)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는 표현이 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부정적 의미로 쓰인 hostile과의 호응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we seem obliged too often to say yes when we should say no. 이 문장에서 no라고 말해야 할 때 yes라고 말하는것을 우리는 너무 자주 강요되는 것처럼 보인다. 해석이 이렇게 되는데 too ~ to 용법으로 해석하면 안되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 문맥 상 too ~ to용법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we seem obliged too often to say yes when we should say no.

여기서 too는 too ~ to용법이 아니라 often을 수식하는 부사입니다.

그래서 too often은 "지나치게 자주" "너무 자주"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문맥에 따라 too ~ to 용법으로 해석이 되는지 단순 부사 강조인지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해석합니다.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되지만, 현재와 같은 궁금점은 나올 때마다 따지는 연습을 하시면 자연스러 해결이 됩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르는 단어는 반드시 찾아 암기하셔야 해요. 독해나 논리에서 나오는 단어를 정리할 "개인 단어장" 하나 있어야 하고요.

아래 순서대로 해 보세요.

1.  단어 문제풀이 - 답안 체크 - 근거 확인

2.  강의시청

3.  강의 시청 후 다시 "어휘 - 개별 문장 해석 - 글의 흐름파악(주제와 요지)" - 답 근거 다시 확인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단어 찾으면서 꼭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열공해요.

미래 대용표현중 be -ing가 있는데, 이건 선약적 한시성이랑 같은 문법인가요? 예시문은 왕래발착 동사가 아닌 have가 쓰였는데, be -ing 표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욱학생 ^^

일단, 쌤은 선약적 한시성이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전 문법에서 구지 어려운 용어를 쓰는것을 좋아 하지 않아서요

무튼, 아시다 시피 선약적 한시정이라는것은 가까운 미래에 이미 정해진 것을 말합니다.

해당 예문은

I am having a party tomorrow. 가 나왔죠.

여기서 have는 개최하다, 열다(open)의 의미를 갖기 때문에

진행으로 나타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시제가 어떤 의미까지 미래를 나타낼 수 있는가?

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출제된적은 없습니다.

다만, 약속의 개념 (정해진 스케쥴) 인 경우 언제든지 현재 진행이 미래를 나타낼 수 있죠.

잘 이해 되었나요?

언제든지 또 질문있으면 또 올려 주세요 ^^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의 입문이론반 인강을 듣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본이론반 영어를 이제 수강하게 되는데, 정규과정에 있는 기본이론과정과 특강에 있는 유형별 독해가 비슷한 강좌인 것 같아서 질문을 올립니다! 둘 다 듣는게 나은건가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를 들어도 상관없는건가요?? 둘 중에 하나를 듣게된다면 어떤 강좌가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입문이론반 인강을 마치면, [현장강의 기본이론]를 추천합니다. 

해당 강좌가 끝나면 [현장강의 응용]을 듣고, 그 다음 [최신유형별 독해]를 들으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Syntax 2.0과 배경지식 강좌를 함께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중간에 커리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혹시 커리잡기가 힘들면 010 -5315 7350 통화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는 문법과 어휘를 위주로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영어학습경험은 특성화고를 졸업하여 수능대비 영어를 학습한 적도 없고 정말 영어에 대한 접근은 이번계기가 처음입니다.  문법이 어느정도 다져지면 이제 독해를 해야 할텐데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독해 교재는 편입입문독해 한권만 구입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무슨 강의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커리큘럼을 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문법을 끝내고 독해를 준비해야 하는지 두개를 동시에 병행해야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먼저 통화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 좀 물어보는게 커리 짜다 시행착오가 없을 것 같아요.

현재 공부 상태도 좀 봐야 할 것 같고요.

010 5315 7350 

통화 가능한 시간 문자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광덕 선생님 현재 문법 입문 강의 수강하고 있는 황연경이라고 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던 중에 질문이 생겨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To부정사 파트에서

명령요구동사 +O + O.C( toV )로 취하는 유형에서

20번 문제 ~ but my teacher didn't expect for me to be on time.

문장에서 for 가 잘못되었다고 하셨는데 

명령요구동사는 (make, think, believe , consider, find) 만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expect를 명령요구동사로 보고 뒤에 for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한 부분이 궁금합니다!

연경 학생 반가워요!!! ^^

명령요구 동사는 5형식에서 목적격 보어에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들 입니다.

학원 교재 기준으로는 p 87 에 있는것들이죠

그런데 연경학생이 헷갈리는것은 MTBCF 동사 입니다.

MTBCF는 목적격 보어에 to를 쓰는것들이 아니라

5형식에서 to부정사를 목적어에 쓸 수 없어서

가목적어 - 진목적어를 쓰는 동사들 입니다!!!

make/think/believe/consider/find가 그러하죠

p85에서 2번의 내용이 MTBCF의 설명입니다.

절대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명령요구 동사는 목적어 뒤에 to부정사를 보어로 쓰기 때문에

명령요구V + O + to V 이런 형식을 쓰고 있죠

이때!!!! 목적어 앞에 for를 쓰면 절대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목적어가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

이해 되었나요?

그래서

I expect you to pass the test.

는

절대

I expect for you to pass the test.

이렇게 쓰지 않는다는것입니다 ^^

이해 되었나요?

또 질문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본이론 독해 - 현장강의' 와  '이론정립 1 독해 패키지' 가 다른 강의인가요? 

둘 중 어떤 거 부터 먼저 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장 강의 중심으로 우선 응용까지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온라인 현장강의반 추천) - 응용(온라인 현장강의반 추천) -  최신 유형별 독해 - 실전 - 장지문 독해

위 커리 중 응용이 끝나면 다시 질문 남겨 주시면 커리 잡아 드릴께요. 온라인반 추천은 해당 강좌에서 더 다양한 최신 콘텐츠로 수업해서 그렇습니다.

2. 구문특강

Syntax 1.0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Syntax 2.0을 들었으면 합니다. 편입 시험에 나오는 중요하면서도 독해시 막힐 경우 글 전체의 흐름을 놓칠 수 있는 문장만 뽑아서 만든 귀한 자료입니다. Syntax 1.0은 기본적인 구문과 함께 꼭 알아야 할 것을 다룬 내용인데, 영어에 조금 자신이 있다면 2.0 바로 추천합니다. 

둘 중 하나만 듣는다면 2.0 꼭 들으시길 권합니다.

3. 배경지식 특강

편입영어 독해에 나오는 내용이 다소 난해한 글들이 있고,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 이해가 안 가는 지문들이 많습니다. 편입 준비 초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비를 꼼꼼하게 하시면 좋기에 만든 강좌입니다. 해당 강좌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기본 현재 아래 세 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본반 상/하(온라인반 추천) + Syntax 1.0 +  배경지식 1

기본반은 1개월 / Syntax 1.0 1개월 / 배경지식은 주말을 이용해서 쭉 들으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열공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자연계열 편입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친구한테 선생님 강의 추천받고 김x에서 영어듣다가 넘어왔습니다! 

4월이면 조금 늦지만 선생님 강의 늦더라도 진득허니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ㅠㅠ 문법은 중상정도고 논리 독해 둘다 

제대로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글의 흐름도 모르고 기초도 모른 상태에서 모의고사에 나온 독해 지문을 그냥 

감으로만 단어빨로 답만 맞춘것 같습니다. 선생님 커리큘럼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정주행할 예정인데요. 

기초독해이론을 시작으로 두번째 강의 부터는 뭘 들어야 될지 막막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공부된 상태로 보아 아래 커리를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1. 독해

아래 커리를 추천합니다. 

기본(온라인반 추천) - 응용(온라인반 추천)- 실전 - 장지문 독해

위 커리 중 응용이 끝나면 다시 질문 남겨 주시면 커리 잡아 드릴께요. 온라인반 추천은 해당 강좌에서 더 다양한 최신 콘텐츠로 수업해서 그렇습니다. 중간에 언제나 질문하셔도 되고요.

2. 구문특강

Syntax 1.0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Syntax 2.0을 들었으면 합니다. 편입 시험에 나오는 중요하면서도 독해시 막힐 경우 글 전체의 흐름을 놓칠 수 있는 문장만 뽑아서 만든 귀한 자료입니다. Syntax 1.0은 기본적인 구문과 함께 꼭 알아야 할 것을 다룬 내용인데, 영어에 조금 자신이 있다면 2.0 바로 추천합니다. 

둘 중 하나만 듣는다면 2.0 꼭 들으시길 권합니다.

3. 배경지식 특강

편입영어 독해에 나오는 내용이 다소 난해한 글들이 있고,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 이해가 안 가는 지문들이 많습니다. 편입 준비 초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비를 꼼꼼하게 하시면 좋기에 만든 강좌입니다. 해당 강좌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복합관계사가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되면

be동사가 생략되서 명사만 남는 경우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whatever 명사(may be), s v~의 형태가 가능한데

여기서 whatever은 복합관계대명사(whoever,whichever,whatever)의 부사절인거죠?

복합관계부사 (whenever,wherever,however)도 가능한가요??

늘 정성가득 답변해주셔서ㅠㅜ감사합니다

편입 합격하면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ㅠㅜ쌤최고.!.!!

열공할게요!! 꼭 합격해서 합격후기쓰러 올게요!

답변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은희 학생 칭찬 고맙습니다!!

쌤도 칭찬을 들으니 힘이 절로 나네요 ^^

그런데 듣고 있는 과정은 PS과정인데 질문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부분이네요.  복습중인건가요?

무튼! 답변 드립니다.

복합관계사(복합관계 대명사/복합관계 부사)는 모두 부사절이 가능합니다.

복합 관계 대명사는 명사절도 가능하고 부사절도 가능하죠

이때 복학관계 대명사 whatever/whichever는 N 만 쓰고 뒤에   be 동사를 생략 시킬 수 있죠.

부사절일때만 가능합니다.

Whatever the cost  (may be), I will buy the bag.

이렇게 쓸 수 있죠.

복합 관계 부사도 모두 부사절로 쓸 수 는 있지만

(whenever I want to see you, I see your picture.)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명사만 살아있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명사만 살아 있는것은 whatever 와 whichever만 가능합니다.

the number of 복명일때 단동이지만, the same number of 같이 number를 수식하는 단어가 끼어있는 경우엔 the same number of 복명 복동이 가능해지는건가요? 타 문법 문제집에서 - about the same number of Americans are getting PhDs, - 라는 구문을 봐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최상급이나, same과 같은 형용사에 의해서 the가 붙을 수 있는경우

number of 가 함께 나오면

동사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결국

숫자가 주어일때만 단수 취급하고

뒤에 명사가 주어라면 복수 취급 하기 때문이죠.

질문중 문장에서

동사가 석사 학위를 받는다고 써있죠

숫자는 석사 학위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복수로 받는게 맞죠.

한가지 더 예를 들면

The largest  number of the students are going to shcool this year.

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때문에 the가 있어도 복수 취급하게 된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