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 학생 반가워요 :)
1. 의문부사 when how where why가 나오는데 뒤에 주어 동사가 올 경우 관계부사가 오는 형태랑 똑같은데
시간 장소 이유 방법의 선행사가 나오고 s v 면 관계부사로 해석하면 될까요?
-> 용어와 상관없이 when how where why는 뒤에 완전한 문장이 와요.
차이는 앞에 꾸며주는 명사가 오면 형용사로 ~한 (시간, 장소)로 해석하면 됩니다.
앞에 명사가 없다! 명사 자리에 쓰이고 있다(주어, 목적어, 보어, 전치사 뒤)면
그에 맞는 해석(언제, 어디서, 왜 ...)로 해석을 하면 됩니다.
앞에 명사가 있다면 관계부사니까 형용사,
명사 자리에 쓰인다면 명사인것이죠.
2. how 해석 하는게 헷갈립니다. 방법의 선행사 how s v = ~하는 방법, how 형부 s v = 얼마나, how v s = 어떻게, how s v = 어떻게
이렇게 맞을까요?
-> 네, 맞아요. how가 뒤에 V+S는 의문문에서의 형태이구요.
해석만 말하자면
how s v 는' ~하는 방법/ 어떻게' how 형부 s v = 얼마나~한지
however 형부 s v 은 '아무리 ~일지라도' 입니다.
3. 자동사 + to 목적어가 올 때 목적어 앞에 관사도 써야하나요?
-> 목적어는 명사란 소린데, 이건 그 명사의 특징에 따라 다릅니다.
셀 수 없으면 관사를 안쓰겠지만
셀 수 있는 명사면 당연히 써야 합니다.
4. 하나의 동사가 자타 둘다 되면, 자동사 + to 목적어 와 타동사 + 목적어자리to v를 어떻게 구분 하나요? consent는 consent to v consent to 목적어 둘다 되어서 헷갈립니다. 추가로 14쪽에 있는 동사들은 다 자동사인가요?
-> 먼저 consent to-v는 to뒤에 동사가 와서 ~하기를 동의하다의 의미가 되고
consent to+명사이면 전치사니까 ~에 동의하다가 됩니다.
그리고 동사가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는 문맥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evolve동사가 자동사로 발달하다, 타동사로는 ~을 발달시키다, 고안하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The species evolved.
The species evolved [rom a single ancestor.]
위 두 문장의 경우 뒤에 목적어가 없다면 그 종이 진화했다라는 의미이며,
from을 붙이면 '~로부터'라는 의미가 추가 된거죠.
(이때 전치사가 to인 경우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모든 자동사가 꼭 'to+목적어'로 올 필요는 없습니다.)
The species evolved a sophisticated form of language.
그 종은 정교한 언어 형태를 발달시켰다.
위문장은 목적어가 뒤에 있으니까 타동사로 해석을 했습니다.
The species was evolved a sophisticated form of language. (X)
이 경우 뒤에 목적어로 인해 수동형태는 틀린 형태가 됩니다.
문장에서 구분해야 하기 때문에 질문에 Yes, No로 답변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설명해준 예문을 참고하여 앞으로 나올 때 연습해보세요.
5.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라고 말씀하셨는데, 감이 안 옵니다, 책 내용을 따라 적는 것은 비효율적인거 같은데 노트정리는 선생님께서 강의중 말하는 부분만 정리하나요?
-> 노트정리에 꼭 이렇게 써야한다!라는건 사실 크게 없어요~
학생들이 각자 필요하고 취약한 부분이 다양하기 때문이죠.
사실 책에 있는 걸 그대로 쓰는건 노트정리 하는 의미가 없죠 .
받아쓰기가 되어 버릴 수가 있으니까...
그래도 일반적으로 노트정리를 한다면
어려운 문법이나 자주 잊어버리는 부분, 놓치는 부분
그리고 필수적인 이론등을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정리가 너무 장황해도 시간낭비가 되기 때문에,
아주 쉽거나 이해해도 될만한 글로 된 형식은 정리하지 말고
책에 나와 있는 부분 역시 굳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면 전치사 파트는 노트정리를 하면 양이 너무 방대해지겠죠.
노트 정리를 하는 이유는 들고 다니면서 자주 보기 위함입니다.
꼭 알아야 되는 기본 이론 예를 들면 가정법 형식이나
관계사 이론 등, 본인이 자주 잊어버리는 부분을 적어줘도 됩니다.
위의 기준으로 적어주고, 노트할 부분이 지금 딱히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아직은 빈 공간으로 남겨둬도 됩니다.
다음 문제응용으로 넘어가면 알지 못했던 이론이 나오기도 하고
이 단계부터 약한 부분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할거에요.
그 때 부터 노트정리가 중요해집니다!
노트를 만들 때 그래서 섹션을 좀 여유있게 나눠서
나올 때 마다 그 섹션으로 가서 챕터별로 정리를 하세요.
그리고 여기에서 배웠는데 잊어버린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을 또 정리하고,
다른 문제를 풀다가 틀리는 부분에서 또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노트 정리보다 내용의 복습이 제일 중요해요.
교재는 일주일에 한 번,
공책은 틈틈히가 기준입니다!
교재는 들고다니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정해서 한번 씩 봐주고,
노트는 수학예습하고 중간에 틈날 때 한번 보는 식으로 틈틈히 봐주세요.
그럼 이전에 틀렸던 부분들에 대한 복습이 이루어지면서
약한 부분이 보완이 될 겁니다.
정해진 규칙은 없으니까
제가 말한 부분을 참고해서 필요한 부분을 자주 보게 하도록
정리하는게 포인트입니다!!
그 부분들 위주로 적어주고 나중에 문제 풀이 들어가면서
새로 배우는 내용이나 중요한 내용들 위주로
적어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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