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구문 than/as 뒤에서 S V를 V S로 도치할 수 있습니다. 즉 도치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대개는 동사가 짧고 주어가 길 경우에 도치를 합니다. 따라서 긴 주어가 아닌데 도치를 하는 것은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적어주신대로 이 때 대명사는 도치하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는 대명사는 I, you, he, she, we, they 등의 인칭대명사를 얘기하는 것이고요 부정대명사나 지시대명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2번의 others가 긴 주어가 아니기 때문에 도치를 안 하는 것이 더 좋지만 주어진 선택지에서는 than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2번이 답이 되는 겁니다. 실제로는 긴 주어가 아니어도 도치해서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이나 말을 쓸 때 약간의 기교를 사용하는 취향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유형문제 9번 : 숙어를 먼저 기억해두세요. range from A to B 범위가 A부터 B까지이다. 따라서 2번의 to를 from으로 고쳐야 되고 둘째줄 콤마 뒤의 to와 짝을 이루는 거지요. 식물은 크기에 있어서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단세포의 청녹색 조류에서부터 현존 최대 식물인 거대한 세콰이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실전문제 6번 : 빈칸 앞의 that부터 propaganda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 되는 구조입니다. 토마스 페인의 Common Sense는 이러이러한 훌륭한 선전물이었다. 이런 의미가 되는 거지요. 보기에서 state가 동사구나를 파악하시면 거의 풀린 겁니다. that이 주어(주격 관계대명사)이고 state가 동사이고 the reasons가 목적어가 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 되겠지요. 그러면 1번은 순서를 정말 엉망으로 섞어놓은 것이고요, 2번은 목적어가 있는데 수동태로 해서 안되겠지요. 3번은 진행시제로 표현한 것도 어색하고 타동사와 목적어 사이에는 부사를 쓰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4번처럼 타동사 앞에 부사를 쓰거나 목적어 뒤에 써야 됩니다.
* 실전문제 15번 : 여기서는 arrive와 on은 서로 상관 없는 말입니다. arrived는 부사 here와 결합한 거고요, on은 on his first official visit to France 이렇게 결합한 겁니다. (그의 프랑스 첫번째 공식방문으로) 전치사 on은 어떤 활동이나 용무를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합니다. on business(업무가 있어서, 볼일이 있어서) on strike(파업 중인), on patrol(순찰 중인) aimed at은 중요한 숙어입니다. (-을 겨냥한, -을 목표로 한)
* 실전문제 20번 : 전치사 as는 신분/자격을 표시하는 말이며 '-로서'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접속사 as는 여러가지 뜻이 있고 '-처럼'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 as 뒤엔 절이 아니라 명사만 있으니까 이 as는 접속사가 아니라 전치사입니다. 그래서 뜻이 안 맞는 말을 쓴 거죠. 전치사 like를 쓰면 like this (이것처럼, 이것과 같은, 이런) 자연스러운 말이 됩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끝까지 열공하시고 목표 성취하기를 응원합니다. 열공하는게 느껴져 저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
* 문제 18번 : rise와 raise가 명사로 쓰였을 때 차이점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rise는 '물가상승' raise는 '임금인상' 이런 정도로 정리해두시면 충분합니다. 더 자주 출제되는 것은 동사로 쓰였을 때입니다. rise는 자동사, raise는 타동사지요. 즉 목적어가 있는지 여부를 보시면 됩니다.
* 문제 25번 : wish를 4형식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즉 wish 뒤에 IO DO의 구조로 쓸 수도 있습니다. I wish you a merry Christmas.처럼 쓸 수 있습니다. 이땐 가정법이 아니고 그냥 소망 내지 기원을 표현합니다.
* 유형문제 8번 : 관계대명사 that은 계속적 용법으로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문맥에 맞는 전치사는 of입니다. '-중에서'라는 뜻이지요. 그가 몇 가지 이유를 댔는데, 그것들 중에 몇 개만 타당성이 있었다. 이런 뜻이 되는 겁니다.
I have lots of friends in America, most of whom live in LA. 미국에 친구들이 많은데, 그들 대부분은 LA에 산다.
He gave me some books, three of which are in English. 그가 나에게 몇 권의 책을 주었는데, 그것들 중에 세 권이 영어로 되어 있다.
* 유형문제 13번 : 선행사 앞에 such, as, the same 등이 있을 경우엔 관계대명사로 who, which, that이 아니라 as를 관계대명사로 써야합니다. 여기서 that은 lived there twenty years ago의 주어로 쓰인 주격관계대명사인데, 선행사(fish and other forms of marine life) 앞에 as many가 있으니까 관계대명사로는 as를 써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직역을 하면 20년 전 바다에 살던 물고기와 다른 형태의 해양 생물들보다 겨우 3분의 1 내지 2분의 1정도의 물고기와 다른 형태의 해양 생물들이 지금 살고 있다. 이런 뜻이 됩니다.
* 실전문제 6번 : sources가 이 문장의 주어고 show가 이 문장의 본동사입니다. 주어와 동사 사이에 등위절(and S V)를 삽입시키는 않습니다. 한 절이 끝난 뒤에 등위절을 쓰는 거지요. 그래서 1번은 탈락. 3번은 which와 they가 같은 것(sources)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어색하고 해석도 되질 않습니다. 4번은 there are를 사용하면 there are 뒤에 있는 solar energy, wind power, and hydrogen이 there are의 주어가 되기 때문에 앞에 있는 some of which는 할 일이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상한 말이 되는 거지요. 사실 이 문제를 딱 봤을 때 일감으로는 2번이 가장 답이 아닐 것 같지만 위에 설명드린 대로 1번 3번 4번의 오류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2번은 어떤 구조냐 하면, among which(그것들 중에는)가 부사절이고 are가 동사이고, solar energy, wind power, and hydrogen이 주어가 되는 구조입니다. 장소/방향부사를 주어 앞에 썼을 때 주어는 길고 동사가 짧을 땐 대개 이렇게 도치해서 씁니다.
* 실전문제 18번 : which부터 industry까지가 선행사 the extent를 수식하는 구조입니다. which는 명사니까 그 절 안에는 명사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어나 목적어나 보어 자리가 하나 비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which 뒷부분에는 명사 자리가 비어 있질 않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 문장의 경우엔 선행사가 extent인데 extent 앞에는 주로 전치사 to를 사용하기 때문에 to which로 고치는 겁니다. (예를 들면 to a surprising extent : 놀라울 정도로)
This is the medal which I am proud. (which 뒷부분이 완전한 절이기 때문에, 즉 명사 자리가 비어있지 않기 때문에 which는 명사가 아니라 부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문장은 for which로 고치면 됩니다.)
He reduced the speed which he had run. (이 경우엔 speed 앞에 쓰이는 전치사가 at이니까 at which로 고치면 됩니다.)
원래 인강에는 본교재만 하고 워크북은 다루지 않는 것이었는데 제가 문제를 더 풀어드리고 싶어서 촬영 당시 동영상 담당하시던 직원분과 의논하여 워크북 6회까지를 추가하는 걸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바뀌면서 8회까지 보내드린 것 같네요. 담당하시는 분에게 말씀드려서 7-8회 정답과 해설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점하시고 해설을 읽어보신 다음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끝까지 열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올림픽 경기가 하루짜리 행사에서 16일짜리 행사로 늘어났다는 내용의 문장입니다. 두 가지에 대해 판단을 해야 하는데요, 우선 대명사로 that을 쓸 건지 one을 쓸 건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이 대명사는 affair를 가리키는 말인데, 빈칸에 들어가야할 말이 an affair일까요 the affair일까요? that은 the affair를 대신하는 말이고 one은 an affiar를 대신하는 말입니다. 쉬운 문제는 아니네요. 관계대명사절이 수식을 하니까 특정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수식어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특정명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짜리 행사가 불특정이듯이 16일짜리 행사도 역시 불특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대명사는 one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last를 능동태로 할 건지 수동태로 할 건지 판단해야 합니다. last는 '지속되 다'라는 뜻의 자동사이므로 수동태 불가 동사입니다.
19p 16번에서 it is a telling sign of how much emphasis that car companies are placing on the electrification of vehicles 에서요 how 가 접속사로 how much emphasis car companies are placing on the electrification of vehicles 처럼 that 없이 쓰여야한다고 생각을 햇지만 그렇게되면 앞에 it 을 가르키는게 불문명해져서 가주어 진주어로 봤습니다 근데 또 그렇게 쓰이게되면 how 뒤에 emphasis 목적어만있고 바로 that 절이오는데 that절안의 목적어가 의문사와 함께 앞으로 나올수있나요? 해설대로 해보면 그것은 자동차 회사들이 얼마만큼 자동차의 전기화를 강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뚜렷한 신호이다 인데 문장으로 써보면 (this is a telling sign ofhow muchemphasis car companies are placing on the electrification of vehicles ) 이렇게 되어야하지않나요 ? 처음에 16번문장을 해석할때 자동차회사들이 자동차의 전기화에대해 얼마나 많이 강조를 하는 것은 효과적인 신호이다 이런식으로 해서 어색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매번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혹시 제가 강의할 때 거기서 that을 지우라는 말을 안 했다면 저도 깜빡하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여기서 that은 지워야 합니다. 화자가 that을 형용사로 썼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car companies가 복수형이기 때문에 those를 써야 합니다. 해석은 위에 하신대로 '그것은 자동차 회사들이 얼마만큼 자동차의 전기화를 강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뚜렷한 신호이다'라고 하시면 됩니다. 대명사 It은 앞 문장에 있던 명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how much 이하의 절은 전치사 of의 목적어입니다. 열공하세요^^
공글리시 동명사 19번 : George dislikes __________ dishes, so he often eats out. (wash) 에서 저는 조지가 설거지 하는것을 싫어해서 종종 외식을 한다. 에서 설거지 하는게 싫어서 안하는거니까 '안할거' 라고 생각을 해서 to wash 로 생각을 했는데 washing 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글리쉬 관사 25번 : How often do you go to _____ movies? 에서 저는 go to movie 를 movie 가 원래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해서 무관사라 생각했는데 정관사가 왜 붙는것인가요??
공글리쉬 관사 34번 : _______ Harvard University was estanlished in 1636. 에서 Harvard University 에 왜 무관사 일까요?
공글리쉬 관사 50번 : 밑줄친 부분을 가장 바르게 고친 것? Computer is a useful machine. 에서 저는 대표하는것은 A+단수 The+단수 무관사+복수 라고 생각을 해서 computers are useful 을 골랐는데 답은 the computer is a useful 이었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 dislike는 동명사 목적어만 취할 수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암기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부정사만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와 '동명사만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에 외운다가 아니라 처음에 이론 강의를 들은 후에는 12월-1월 시험보러 갈 때까지 각 챕터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익히는 것이죠. 이런 연습문제를 풀면서도 반복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 관용표현입니다. go to the movies 또는 go to a movie라고 합니다. go to the theater, go to the bank 같은 표현에서 유래한 건데요. 지금은 극장이나 은행이 굉장히 많지만 옛날에는 한 도시에 거의 하나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즉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처럼 극장과 은행은 이미 특정되어 있는 존재였던 거죠. 그래서 the police station, the fire station, the post office처럼 the theater, the bank로 쓰이게 되었는데 그 영향을 받아서 go to the movies라는 표현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go to a movie라는 표현도 쓰입니다.
* 명사/관사 편에 보면 참 자잘한 규칙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도 어렸을 때 그쪽 공부하다보면 짜증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관사편에 보면 '무관사'라는 항목이 있고 그 아래에도 소제목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에 'the를 붙여야 되는 고유명사'가 있고 '무관사로 해야하는 고유명사'가 있습니다. 위에 얘기했던 '동명사/부정사만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는 일단 한 번 외워준 다음 까먹지 않도록 반복학습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무관사로 해야하는 고유명사' 이런 건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게 아니니까 외우지는 마시고 주기적으로 한 번씩 보아두는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교회/학교/사원 등은 무관사로 해야 합니다.
* Computers are useful을 쓰면 안되는 이유는 빈칸 뒤에 machines가 아니라 machine이기 때문이죠. 시험볼 때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실제로 굉장히 중요한 스킬입니다.
형용사의 순서에 관해서는 주관적 형용사를 객관적 형용사보다 앞에 쓴다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long과 beautiful 둘 다 주관적이라면 무엇이 더 주관적인지 감각을 익힌다라고 생각하시고 판단을 해보시면 됩니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long과 beautiful 중에 뭐가 더 주관적인 것 같냐고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체로 beautiful이 더 주관적인 판단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beautiful을 먼저 쓰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long이 대소에 들어가는 거 아닌가라고 질문하셨는데 long은 대소표현으로 보지 않습니다. '대성신색재'라는 규칙에 대해 덧붙이자면, 영미권에서 나오는 어떤 문법책에도 '대성신색재'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이것은 옛날에 일본의 어느 문법학자가 나름대로 통계적으로 연구한 다음 대체로 이런 순서로 쓰는구나라고 이론을 세웠는데, 이게 우리나라에 들어와 성문영어 등의 문법책에 실리면서 굉장히 대단한 규칙인 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대성신색재'라는 순서를 너무 절대적인 규칙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주관적인 형용사'를 '객관적인 형용사'보다 먼저 쓴다 정도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5p 7번에서 , fearing 이나 , R+ ing 부분을 여태까지 그결과 R ing 하게되었다라고 해석을해왔어서 좀어색했더라구요 , ing 가 이유 를 뜻하는것 말고도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8번에서 뒤에해석이 위험들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기꺼이 내버려두지 않는한 우리가 인식하고 통제해야할 위험을 가져다 준다는데 위험요소라는것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막았으면 위험을 가져다주지 않을겄이다 라고 되어있어야 자연스럽지않나요? 가끔 이런 반대되는 해석때문에 도대체 무슨말인가 이해하는데 시간을 너무 소비해서 너무 걱정되네요.
* 7번. 위의 질문을 보면 이론공부를 전혀 안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이전에 질문들을 보면 그럴리는 없을 것 같고... 분사구문을 왜 무조건 '그 결과 R ing하게 되었다'라고 해석을 해왔다고 하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이론정립 교재에서 분사 챕터를 찾으면 여러 가지 분사구문이 나옵니다. 해석방법도 다양하고요. 간단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안타깝지만 이론정립 교재 또는 갖고계신 문법이론서가 있으면 분사구문을 찾아서 예문들을 해석과 함께 주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의 경우 fearing은 '두려워하면서' 또는 '두렵기 때문에'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하나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글의 흐름을 탈 수 있어야 합니다. 독해나 논리 지문에도 수없이 많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분사구문 이론은 기본 베이스일 뿐이고 글의 흐름 즉 문맥을 자연스럽게 탈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문법 뿐만 아니라 독해에도 도움이 되고 전체적으로 영어 시험에 도움이 되겠지요^^
* 8번. 일단 위에 써주신 해석 '위험요소라는것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막았으면 위험을 가져다주지 않을겄이다 라고 되어있어야 자연스럽지않나요?'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왜 이렇게 해석을 하셨을까요? But부터 제가 다시 해석을 해보면 이렇게 됩니다.
But each of them presents dangers 그러나 그것들 각각이 위험을 준다.
dangers that must be recognized and controlled, 인식되어야하고 통제되어야할 위험을
unless we are willing to let them control us. 만약 그것들(그 위험들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내버려두고 싶지 않다면.
내용을 정리해보면 TV, 전화기, 자동차 등 문명의 이기가 삶을 편리하고 흥미롭게 해주지만, 위험도 준다. 우리는 그 위험들을 인식하고 통제해야 한다. 그 위험들이 우리를 통제하게 하고 싶지 않다면... 이런 내용입니다.
doesn't need to be polished 인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예전에 need와 몇 가지 동사 가르쳐주실때 need 뒤에 ing 형태로 수동의 의미를 가진다고 해주셨던거 맞나요? doesn't need polishing any more 해도 같은 의미인가요? 그리고 그 나머지 동사가 뭐였는지 기억이안나요..
질문에 쓰신대로 need -ing는 수동형이 아닌데도 수동의 뜻이 됩니다. 따라서 doesn't need polishing any more로 해도 됩니다. 그리고 need -ing처럼 수동형이 아닌데도 수동의 뜻이 되는 단어들이 몇 개 더 있긴 한데, 시험에 나오는 것은 거의 need뿐입니다. 하나 더 알아두자면 deserve -ing를 기억해두세요. 수동형이 아닌데도 수동의 뜻이 됩니다.
The book deserves translating into Korean. (그 책은 한국어로 번역될 만한 가치가 있다.)
관계대명사 중에서 목적격은 생략할 수 있지만 주격과 소유격은 생략할 수 없다(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아직 원칙을 잘 모르면 예외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고 배우셨을 겁니다. 여기서 주격관계대명사 that을 생략해버리면each report 뒷부분이 수식어가 되는 게 아니라 주어(each report)와 동사(is)가 되어버립니다. 빈칸 또는 빈칸부터는 tell의 목적어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번을 고르면 The list tells us 뒤에 that절이 오는 구조가 됩니다. The list tells us (that) each report is due on each class day. 물론 tell은 IO 뒤에 DO로 that절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석이 이상해집니다. 앞 문장은 스케줄을 기억하기 힘드니까 선생님이 우리를 위해 스케줄을 써주셨다였죠. 그런데 그 목록은 각 보고서가 각 수업일에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정답과 비교를 해보시죠. 그 목록은 누구의 보고서가 각 수업일에 예정되어 있는지를 말해준다.2번이 훨씬 자연스럽죠.
질문하신 내용을 보면 관계대명사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착각을 했거나 아님 아직 복습이 부족하거나 그런 것 같은데 분명히 짚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이론 공부와 문제풀이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혹시 이과라면 수학공부에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써야되니까 지금 시점에 문법 공부는 아주 잘하려고 하지 말고 (왜냐면 스트레스 받고 시간 뺏기니까) 문제풀이만 하면서 모르는 건 모르는대로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과라면 이론공부를 하루에 한 과씩 복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론 공부 한 바퀴 돌았다고 또는 수업 들었다고 그 많은 걸 완벽히 기억하거나 이해할 수는 당연히 없겠죠. 이론 수업을 처음 들을 때 착실히 하셨다면 하루에 30분 내지 1시간 정도면 1과씩 복습할 수 있을 겁니다. 이론적인 뒷받침 없이 문제풀이만 하면 뒤죽박죽이 될 공산이 큽니다. 잔소리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열공하세요^^
the ways the media areused에서 the media are used는 the ways를 수식하는 말이죠. 그러니까 are used의 주어는 the media입니다. 이론 공부할 때 명사편에서 '외래어 복수형'처럼 특이하게 생긴 복수형들을 배웠습니다. media는 medium의 복수형입니다. bacteria가 bacterium의 복수형이듯이. 복수주어(media)니까 복수동사(are)를 쓴 겁니다. 다른 챕터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명사/관사/대명사/형용사/부사/비교 등은 특히 여러번 반복해야 합니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