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Not until i got off the bus did i realize that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4. Not until after his death was the value of his books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안녕하세요,

3. Not until i got off the bus did i realize that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0)                    

4. Not until after his death was the value of his books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0)

잘 하셨어요~ 

아래 표현도 다시 한 번 확인부탁드려요.

I didn't realize that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until i got off the bus.

The value of his books wasn't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until after his death.

열공하세요~ 

교수님 수업을 시작으로 생애처음 영어를 이제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작하면서 교수님께서 '여러분이 해야할 건 어휘'라고 이야기하셔서 질문드리려 했는데 많은분들이 앞서

질문드린 것을 보고 저도 기초어휘파일을 부탁드리려 글 남깁니다.

crag0919@naver.com 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또, 제가 아예 영어를 모르는 수준인데 교수님의 그래머 게이트 웨이 베이직 말고 다른것 추천하는 것이 혹시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진 학생 반갑습니다.

일단, 편입 과정엔선 입문 문법이 가장 기초 과정 입니다.

그래머 게이트 웨이트도 기초교재이긴 하지만, 이 교재는 편입용 교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머 게이트 웨이로 공부하는것은 그닥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강의는 현강 수업이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강의들 보단 퀄리티가 좀 떨어지죠.

일단 저의 추천은 입분 문터 시작하시고

정규 입문 -> 단과 문법을 부탁해 기초 -> 문법을 부탁해 종합 필수 -> 핵심적용 -> 최신 5개년 기출

이렇게 문법을 공부해 가시면 됩니다.

만약 문제를 더 풀고 싶다면 정규과정도 함께 병행하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상진학생이 만약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면

제 자료중에, 기초자료를 다운받아서 풀어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입문반 추가 자료)

어휘는 기초 어휘부터 다운 받아서 외워 주시고, (시중교재 7권 편집)

이와 더불어 해커스 편입 보카 어원편 -> 해커스 편입보카 -> 보카 바이블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최종에는 기출어휘가 모여있는, 해커스 슈퍼보카를 외워 주시면 됩니다.

초반에는 어휘와 문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청하신 제 어휘와 문법 자료는

네이버 밴드에

"광덕쌤"의 "문법을 부탁해" 를 검색해서 이름과 수강명을 기입하여 

밴드에 가입하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4월에 시작해도 7월 전까지 문법 이론을 끝낼 수 있습니다.

꼭, 목표를 7월전 이론 완성을 목표로 잡으시고, 꾸준히 공부 하시기 바래요 ^^

3번) I haven't realized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untill I got off the bus.

-> Not untill I got off the bus have I realized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4번) The value of his books wasn't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untill after his death.

-> Not untill after his death was the value of his books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안녕하세요,

3번) I haven't realized (that)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until I got off the bus.

     -> didn't realize

-> Not until I got off the bus have I realized (that)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 did I realize 

4번) The value of his books wasn't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until after his death.

-> Not until after his death was the value of his books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3)의 빨간 부분 확인부탁해요~

열공해요.

수능은 3-4등급이었고, 공부를 안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올해 편입시험을 목표로 지금부터 시작하려면 공부 순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민지 학생 반갑습니다.

현재 입문 문법 공부 하고 있네요.

일단, 편입 과정엔선 입문 문법이 가장 기초 과정 입니다.

그래머 게이트 웨이트도 기초교재이긴 하지만, 이 교재는 편입용 교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머 게이트 웨이로 공부하는것은 그닥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입분 문터 시작하시고

정규 입문 -> 단과 문법을 부탁해 기초 -> 문법을 부탁해 종합 필수 -> 핵심적용 -> 최신 5개년 기출

이렇게 문법을 공부해 가시면 됩니다.

만약 문제를 더 풀고 싶다면 정규과정도 함께 병행하는것도 좋습니다

어휘는 기초 어휘부터 다운 받아서 외워 주시고, (시중교재 7권 편집)

이와 더불어 해커스 편입 보카 어원편 -> 해커스 편입보카 -> 보카 바이블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최종에는 기출어휘가 모여있는, 해커스 슈퍼보카를 외워 주시면 됩니다.

초반에는 어휘와 문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해 주시면 됩니다.

제 어휘와 문법 자료는

네이버 밴드에

"광덕쌤"의 "문법을 부탁해" 를 검색해서 이름과 수강명을 기입하여 

밴드에 가입하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4월에 시작해도 7월 전까지 문법 이론을 끝낼 수 있습니다.

꼭, 목표를 7월전 이론 완성을 목표로 잡으시고, 꾸준히 공부 하시기 바래요 ^^

2022최신대비 편입 입문(상)을 3강까지 들은 상탠데 챕터 시작부분에 나온 개념이나 짧게 나온 구문들은 혹시 안하고 넘어가는 건가요?

개념을 모두 안다는 전제하에 수업을 진행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영어를 안한지 1년-1년 반 정도 되어서 개념 부분을 많이 까먹었는데 그러면 입문을 하기전에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입문을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수능 3-4등급이었고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커리큘럼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앞 부분의 내용은 문제 지문에 들어 있는 문장을 빼서 먼저 학습하도록 한 것이라, 문제 풀이에서 같이 진행합니다. 

개념을 먼저 공부한다는 말이 정확하게, 독해 이론(비문학 읽기)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문법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헷갈리는데 아마도 문법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앞 쪽 짧은 문장은 지문에서 뺀 것이라 문제 풀이에서 바로 진행하는 것인데, 혹시 문법 많이 약하다면 Syntax 1.0이나 다른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함께 병행하면서 진행하셔야 해요.

혹시 제가 알 못 알아들었다면 다시 질문 부탁드립니다.

커리는 아래를 따라 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커리 따라 가시면 좋겠습니다.

1. 독해

입문독해를 끝내고,, 개념완성을 들으며 한다면 아래 커리를 추천합니다. 

입문 - 기본(온라인반 추천) - 응용(온라인반 추천)- 실전 - 장지문 독해

위 커리 중 응용이 끝나면 다시 질문 남겨 주시면 커리 잡아 드릴께요. 온라인반 추천은 해당 강좌에서 더 다양한 최신 콘텐츠로 수업해서 그렇습니다.

2. 구문특강

Syntax 1.0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Syntax 2.0을 들었으면 합니다. 편입 시험에 나오는 중요하면서도 독해시 막힐 경우 글 전체의 흐름을 놓칠 수 있는 문장만 뽑아서 만든 귀한 자료입니다. Syntax 1.0은 기본적인 구문과 함께 꼭 알아야 할 것을 다룬 내용인데, 영어에 조금 자신이 있다면 2.0 바로 추천합니다. 

둘 중 하나만 듣는다면 2.0 꼭 들으시길 권합니다.

3. 배경지식 특강

편입영어 독해에 나오는 내용이 다소 난해한 글들이 있고,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 이해가 안 가는 지문들이 많습니다. 편입 준비 초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비를 꼼꼼하게 하시면 좋기에 만든 강좌입니다. 해당 강좌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열공하세요.

안녕사세요 교수님 ! 

강의를 듣다보면 책에 있는 표제어 뜻말고 다른 뜻도 있으니 같이외우라고 말씀하실때, 동의어도 그 뜻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표제어에만 포함되는건가요?

태화 학생 반갑습니다 ^^

아닙니다. 표제어는 딸려 나온 동의어들은 해당 표재어의 뜻에만 맞추어 동의어가 수록된 것입니다.

표재어의 다양한 의미는 그 표제어에만 해당합니다. ^^

어휘 외우기 많이 힘드실텐데, 나중엔 얼마나 많은 어휘를 외웠는가에 따라

점수차이가 나게 되있습니다, 열공하시고 많은 어휘를 외워 주시기 바래요 ^^

화이팅~!

올 초부터 편입을 준비하여 power start 문법,독해를 수강하고 이제 입문 강의를 수강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아직 문법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해커스 입문 문법을 먼저 수강하고 이 강의를 수강할까요 아니면 그냥 동시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power start문법을 완강 했다면,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단, 독해의 입문 과정은 PS 문법을 안다면,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인데,

곧 4월이 되는데, 입문 문법을 다 마치고 독해 입문과정을 하면, 

일년 동안의 독해 과정을 생각해보면, 너무 늦게 됩니다.

1월에 처음 power start를 시작하면,

늦어도 4월에는 입문 독해를 완성하고,

5~6월에는 기본 독해, 7~8월에는 응용 독해를 해 나가야, 9월 부터 기출 문제에 해당하는 실전 독해 연습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좀 힘들어도 (많이 힘들지는 않을 테니까) 지금,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고민은 짧게, 실천은 바로 하세요~! ^^

1부 chapter1 실전문제 13, 16, 18, 19, 20번 유형을 정확이 파악하기 어렵고 문제 마다 단서가 어떤 것인지 해설이 필요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3.

단정부연의 형태로 앞 문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choice and a system of values에 해당하는 의미표현이 빈칸에 들어가야 합니다. 삶에 모든 부분을 예술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술의 창조적 작업은 선택적(selective)이며, 따라서 삶에 대한 비평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16.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문장에서 On the one hand, / On the other hand로 서로 상반된 내용이 댓구를 이루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이런 대조적인 관계를 표현하는 형용사로 ambivalent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회의적이고 도피적인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부유함, 권력, 명성 등으로 사회를 지배하겠다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인다는 내용으로, 미국인들은 사회적인 이슈에 관해 서로 모순된, 상반된(ambivalent) 태도를 지녀왔다는 내용이 적절합니다.

18.

보기 구성을 보면 문법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문제임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빈칸 다음에 열거되고 있는 the atomic bomb and global positioning technology를 포괄하는 such developments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④가 적절한 답이 됩니다. ①은 가목적어 진목적어 구문으로 해석상 부적절하며, ③도 해석상 부적절하며, ②는 문법적으로도 to 다음에 부정사가 와야 가목적어 진목적어 구문이 되므로 부적절합니다.

19.

이어지는 전후 문장의 핵심어를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인류 역사와 식량 문제를 다루고 있는 전체 지문의 중심맥락을 생각해 봅니다. 인류의 역사가 식량(food) 확보를 위한 투쟁의 역사입을 쉽게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20.

전통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으로, 세미콜론으로 나열된 앞 부분의 the immovable과 연관지어 보기를 분석해 봅니다. 전통을 변화시킬 수 없는,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곧, 전통이 모든 “변화(changes)”에 대해 적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1. 배수사라는 것이 '몇배'를 나타내는 말인가요?

one time , two times, three times / once, twice 가 가능한가요?

근데 한 배라는 말은 잘 쓰지 않겠죠?

2. 배수사 비교급 than 비교대상 

에서 twice는 쓰면안된다고 하셨는데 왜죠?

This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e rate.

여기에 tiwce는 안되나요?

1. 배수사라는 것이 '몇배'를 나타내는 말인가요?

one time , two times, three times / once, twice 가 가능한가요?

근데 한 배라는 말은 잘 쓰지 않겠죠?

-> 맞습니다. times를 붙이면 배수를 나타내게 됩니다.

한배라는 말은 잘 안쓰이죠. one ship이 한배 입니다. ㅎㅎ 

밋밋해서 농담 한번 적어 봤습니다.

2. 배수사 비교급 than 비교대상 

에서 twice는 쓰면안된다고 하셨는데 왜죠?

-> 음, 해당부분은 "왜"가 정해지진 않은 부분입니다.

저도 문법을 가르칠때 최대한 이유와 과정을 설명드리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이유없는 문법도 있습니다. 해당 부분이 그렇죠.

우리나라말도, 시간을 말할때 두시 십분 이런식으로 말하잖아요?

두시 열분 이라고 말하진 않죠?

외국인이 왜 너네는 이시 열분이나 두시 열분이라고는 안써? 라고 물어보면

그냥 그렇게 써. 라고 할수 밖에 없는것과 비슷합니다. 

This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e rate.

여기에 tiwce는 안되나요?

네, 말씀 드렸다 시피, twice는 비교급과 안쓰입니다.

two times는 상관 없습니다. 혹은 원급 비교로 표현 하면 됩니다 ^^

교수님 여기서 답은 맞췄는데 제가 생각한것은 or 를 기준으로 해서 앞에는 풍부하다는 단어가 나왔으니 뒷 내용은 풍부하다의 반대어휘로 lack을 선택했는데 이 답의 유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맞다면 or 도 대조의 역할을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or를 축으로 서로 대조되는 의미단위가 나열된 형태로 abundance의 반대말인 lack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어지는 전치사구 of precipitation과의 세부맥락상으로도 강수량의 풍부함 또는 부족의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이 되어 

lack이 적절한 답이 됩니다.

등위접속사 or는 동일한 의미단위가 나열될 수도 있고

상반되는 의미단위가 서로 대조를 이루기도 합니다.

제시되는 문장의 맥락에 따라 달라지니 항상 주의해서 전후 위미단위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수업시간에도 말했듯이 or를 사전에서 찾아 사전 속 예문을 서로 비교해 가며

문장 속 활용을 익히는 것을 좋겠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교수님이 강의에서 관계사는 총 6개가 있고 what은 관계사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what도 관계대명사니까 관계사로 포함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관계사와 관계대명사, 관계형용사, 관계부사의 카테코리가 어떻게 나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형식 동사들 안에 카테고리가 4형식, 5형식이 있다고 설명해주셨듯이, 관계사는 what, which, who, whom, whose, of which, why, how, when, where 가 있는것이고, 그 안에서 각각 관계대명사, 관계형용사, 관계부사로 나뉘는 것이 맞나요? 

추가로

I usually gets up when the sun rises.

이 문장에서 when은 시간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쓰인건가요, 아님 관계부사로 쓰인건가요?

성욱학생 

이론의 핵심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관계 대명사의 갯수와 종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형용사절이 가능한 접속사의 종류 그리고 명사절 접속사의 종류가 중요한것입니다.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접속사를 형용사절이라고 하고

형용사절 접속사가 6개 밖에 없는것 입니다.

관계 대명사의 which, who, that

관계 부사의 when, where, why

딱 이렇게 6개 입니다.

whom/과  whose는 who의 격에 따라 변형되는 형태일 뿐이죠

what은  관계 대명사이지만 형용사절이 불가능합니다.

질문한 내용을 보면

what은 관계 대명사 아닌가요?

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당연히 이름이 관계 대명사니까, 관계 대명사가 맞죠 하지만

what이 관계 대명사라는게 문법에서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관계사랑 다르게 what은 형용사절이 불가능하고 

명사절로만 쓰인다는게 문법에서 중요한것입니다

이해 되셨나요?

관계 대명사를 나열하는것은 의미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how도 형용사절이 불가능 합니다.

Tell me the way how she solved it.

불가능한 문장이죠

왜냐하면 how가 way라는 명사를 수식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형용사절의 기능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냥 way와 how는 같이 쓰지 못한다 라고 왜우는게 아닙니다.

다음질문입니다.

I usually gets up when the sun rises.

이 문장에서 when은 시간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쓰인건가요, 아님 관계부사로 쓰인건가요?

부사절로 쓰였는가? 아니면 관계 부사when인가? 라는 질문에 답은

역할을 보셔야 합니다

관계 부사 when은 형용사절 입니다!

형용사절은 앞에 명사를 수식해야 하죠.

그럼 when앞에는 시간 명사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윗 문장은

get up 이라는 일어나다 라는 동사가 앞에 있고, 시간 명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when은 절때 형용사절이 될 수 없고 그냥 부사절이 되는것이죠.

그리고 해석은 ~할때 가 되는것입니다.

I usually get up/ when the sun rises. 부사절 입니다.

I remember the day when you came to me.

이런게 형용사절 입니다. when you came to me 가 앞의 the day를 수식해 주고 있죠.

해석도 너가 나에게 온 날을 기억한다. 가 되는것입니다.

잘 이해 되었나요???

이번 질문은 정말 중요한 개념입니다.

절대 막연하게 암기하면 안되고

꼭 제가 말한 부분을 이해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형용사절/명사절/부사절의 개념

즉, 절의 역할을 구분하고 접속사를 분류해서 암기 하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시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꼭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 화이팅~!!!!

안녕하세요. 최근에 편입 무료 인강을 알게 되어 인강을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인강으로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려고 해요. 혹시 따로 자료가 문법 관련 자료가 있다면 dbguswn0806@naver.com 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이제 막 공부 시작하는거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

현주 학생 반가워요 :)

인강으로 듣는다면

파워스타트는 따로 추가 자료가 없습니다.

동사의 3단변화와 같은 기본형태 자료는

일단 보내줄게요.

파워 스타트 이후에 입문문법이나

개념완성 강의를 수강하면 그 인강에는

자료가 따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파워스타트 먼저 듣고

나중에 다른 수업 때 또 볼 수 있으면 봐요.

There are two other bodies orbiting near Earth that is sometimes referred to as moons, -

문장에서 moons 와 two other bodies가 동격인 상황에서 moons를 달로 해석하셨는데, 문맥상 two other bodies 에서 그 물체들은 각각 다른 종류라고 설명하고, 달이 여러개인 경우는 불가능하니까 moons를 위성들로 해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번역기를 돌려도 달이라고 나와서 햇갈려서 질문드립니다.

맞습니다 ^^

지구인이 봤을때 "달"들로 간주는 되지만 사실은 달이아니라 지구를 도는 두개의 위성이죠.

하지만 지구인들을 그것을 착각하고 "달"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그래서 저도 해석을 달들이라고 언급한것 입니다. 지구인들은 그것을 달로 간주 하니까요

성욱학생이 생각하는 의미가 맞습니다 ^^ 

책의 예문 Whichever of the three sisters you chose to marry, you will have a good wife. 문장에서 whichever는 사람을 받을수도 있는건가요? whichever를 whoever로 치환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성욱학생 질문 잘 읽었습니다 ^^

which가 사물만 받는것은 관계대명사(형용사절) 일때만 사물만 받습니다.

which가 의문대명사일때는 사람/사물 다 받을 수 있으며, 선택을 나타낼때 쓰여 집니다.

whichever도 마찬가지죠. 

whichever는 복합관계 대명사로 "어떤것이든지" 의 의미를 갖고

의문대명사의 성격을 갖고 "선택"을 나타낼때 쓰며, 사람/사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윗문장을 구지 whoever로 바꾸고 싶다면

일단,

Whichever of the three sisters you chose to marry, you will have a good wife.

marry의 목적어가 비어 있기 때문에, 

목적격인 whomever가 되어야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whomever보다 whichever가 더 좋은 이유는

복관대가 of + 명사의 수식을 받고 있기 때문에, whichever를 써야 의미가 더 맞습니다.

of + 명사는 "~중에서" 의 의미를 갖고

선택의 범위를 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of + 명사의 수식을 받는 접속사는 주로 which/ whichever가 오죠

결론을 말하자면

whichever가 더 맞습니다. whomever는 사람을 나타낼 수 있지만, of 와 함께는 which가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비슷한 맥락으로

너는 저 둘중에 누가 마음에 드니?

Which of the two girls do you like? (ㅇ)

Whom of the two girls do you like? (△)

밑의 문장이 완전 틀린것은 아니지만, of 의 수식은 which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