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강에서 기출문제 해설지를 나눠주셨다고 하셨는데 그 해설지 자료는 따로 올라오지 않는건가요?

추가 자료들은 추후에 업로드 되는건가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수업 중 배부되는 추가 자료는 학원 동영상 담당자가 동영상 올릴 때 

같이 첨부해 업로드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올리는 자료들이 아니라서 확인해 보고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직원이 누락한 것 같네요 

혹시 앞으로도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바로 학원으로 전화 주시면 즉시 조치해드릴 겁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13. not even my boyfriend 에서 not과 even은 초점 부사라서 한정사 앞에 사용할수 있다고 이해했는데

초점 부사는 그럼 동시에 이렇게 두개가 같이 쓰일수 있는건가요 ?

19. It's nice to have friends (with whom you can relax.)

이문장에서 전치사 관계대명사 뒤에 완전한절이 온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요, 여기서 관계대명사를 왜 목적격 형태로쓰였는지가 저는 문제 풀때 헷갈렸습니다.

20. At what age do kids start going to school in your country ? 

이문장은 맞는 문장이라고 설명하셨는데

what이 의문형용사로 전치사와 같이 쓰일때 뒤에 완전절이 나오는 것은 이해가 되었는데요,

순간적으로 to부정사의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구조로 보아서요, 그럼 go를 자동사로 보고 완전절의 형태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

상범학생 답변드립니다.

1. 부사는 부사를 수식할 수 있습니다.

even은 초첨부사로 한정사 보다 앞에 사용될 수 있으며

not이 even을 앞에서 수식하고 있는 형태 입니다.

She is not always late.

여기서도 not이 always를 수식하죠

부사가 부사를 앞에서 수식하는것은 자연스럽습니다.

2. 관계 대명사의 격은 꼭 절 내부에서만 확인해야 합니다.

전치사 뒤에 명사는 항상 목적격을 씁니다.

관계 대명사도 마찬가지죠.

Yesterday, I met a friend (whom we talked about). 어제 나는 (우리가 말했던) 친구를 만났다.

여기서도 전치사뒤에 명사가 비어 있기 때문에 whom을 썼습니다. 물론

이때는 구어체에선 who도 가능하죠,

하지만 절 안에 있는 전치사를 관계 대명사 앞으로 보내면

무조건 whom밖에 안됩니다.

Yesterday, I met a friend (about whom we talked).

질문한 with whom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질문은 

뭔가 잘못 보신것 같네요.

At what age do kids start going to school in your country?

여기서 질문이 to부정사의 목적어가 비어 있는것 같다고 했는데

윗 문장에 to부정사는 없습니다.

start라는 동사가 동명사 going을 목적어로 가졌고

go 는 자동사 이기 때문에 전치사 to를 써서 

to school이 전치사 + 명사로 묶이게 되죠.

그리고 상범학생 말대로 go는 자동사 입니다,

요즘 시험이 계속 있을텐데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든지 질문 또  올려 주세요 ^^

광운대학교 23 인문 1교시

12.the three next years 는 틀린 표현이고 서수 기수 순으로 쓰여야 해서 the next three years 로 고치셨는데

next는 서수가 아닌데 이렇게 바꾸신 이유 질문드립니다

14.  Cooler weather is forecast for the weekend.

이 문장에서 저는 than이 없어서 비교급이 이럴게 혼자쓰인 부분이 의심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비교급이 단독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보아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15.I left soon as i saw no reason to remain any longer.  이 문장은 앞에 광운대 문제 풀때 no longer는 떼어서쓸수 없다가 포인트였는데 여기서는 맞는 표현이여서 헷갈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16. he comes to our parties but he never invites us back. 여기서는 invite를 어떻게 본건지 질문드립니다. 저는 5형식이 생각이 되었었는데 back이라는 부분이 신경이 쓰여서요.

정문 비문 문제다 보니 세세하게 의심이 되었던 부분

질문 드리다보니 좀 많아졌어요. 타학원 수강생인데 문법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next는 순서를 언급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서수의 표현에 속합니다.

over the last 3 years 도 마찬가지 입니다.

last/next 등은 형용사로 사용되면 순서를 언급하는 서수표현으로 생각해 주세요.

14번 질문은

제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비교급은 than없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than은 비교급 없이 사용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I am studying more these days (than before).

나는 요즘 더 공부해. (전보다)

전보다는 없어도 상관 없죠

하지만

I am studying these days than before.

이렇게는 불가능해요.

than이 있으면 꼭 비교급이 있어야 하죠.

15. no longer는 부정부사로 동사를 수식하는 부정 표현입니다.

이를 = 부정문+ any longer로 바꿀 수 있죠.

그런데 위에 질문한 부분은

no longer가 하나의 세트가  아니라

no는 reason을 꾸며주는 형용사로 사용되었고 부정어가 된것이죠

그리고 any longer를 뒤에 수식어로 붙여 쓴것 입니다.

예를 들면

I no longer have problem.

I have no problem any longer.

둘이 같은 문장입니다.

위의 문장은 no longer가 have를 수식하는 부사고

밑에 문장은 no가 problem을 꾸며주는 형용사로 사용되면 부정의 의미를 갖고

any longer는 수식어로 뒤에 붙인것 이죠.

마지막 질문의 답으로

invite는 5형식도 물론 가능하지만

여기서 invite는 3형식으로 목적어 하나로 사용된것 입니다.

back은 그냥 부사일 뿐이며 again(다시)의 의미를 갖습니다.

She gave a book back. 그녀가 나에게 책을 다시 줬다 (돌려줬다)

이렇게 back을 동사뒤에 수식어로 쓰면 다시 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럼 질문한 문장을 보면

He never invites us back. 은

그는 우리를 다시 초대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되면 그냥 부사 처리 하면 됩니다.

이제 시험이 거의다 끝나갑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고생 많았고.

마지막까지 힘내서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 ^^ 

자료에 보면 주차별로 보카와 해커스 편입 단어 교재, 그리고 답지에도 보카가 나와있던데 답지에 나오는 어휘까지 완벽히 암기하면서 가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러닝메이트의 방식이 인강생들도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경찰영어 1 교재에 수록된 보카와 주차별로 나가는 기본어휘 보카까지 완벽하게 암기하시면서 따라오시면 됩니다 

문제는 누적 암기, 반복 암기의 과정에서 일관성과 지속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는 러닝메이트를 통해 최소 16주 이상의 단어들을 계속 누적해가면서 암기하게 하고 

매 수업마다 확인하는 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강생들은 혼자 해 나가기 버겁겠지만 해 나가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본어휘부터 기출어휘까지 단계별로 높아지는 어휘들을 충실하게 쌓아가지 못하면 

올해 기출문제에서 보듯 단어문제 뿐만아니라 논리 독해를 비롯한 다른 영역의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힘드시겠지만 누적암기 반복암기가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어휘 암기 루틴을 충실하게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교수님 말씀대로 "글을 분석할 때 너무 복잡하게 하려기 보다는 단순한 방법으로 통일시켜 연습을 하면 더 좋습니다."

단순한 방법으로 통일하는 연습위해 32p. 15번 문제 답변해주신거에 추가질문 드릴려고요.

======================================================================================================

먼저, (1~2강) 설명에 의하면, 현상유형의 글에서는 현상이 글의 주제이고 대안이 요지이다라고 하셨어요.

- 현상 (주제) : 한강의 오염 실태

- 현상의 원인 : 공장폐수

- 현상의 대안 (요지) : 법적 제도장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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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질문입니다. <32p. 15번 문제>를 현상유형으로 봐도 무리없다고 하셔서 추가질문 드립니다.

<<질문1>> 위 (1~2강) 의 주제, 요지 선정 방법을 <32p. 15번 문제>에 적용하면 글의 주제는 아래<<질문2>>의 (1) 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이전 답변에서 글의 주제를 (2)로 답변 주셨거든요. 그렇다면, 이 글은 주제와 요지가 각각 (2)로 일치하는 지문으로 보면되나요?

<<질문2>> 만약 <32p. 15번 문제>가 "글의 주제" 문제였고, 3지 선다형으로 아래 3가지에서 답을 골라야 한다면 무엇이 가장 적절한 것인가요? 

 (1) 국가안보 확립위한 잘못된 수단

 (2) 국가안보 확립위한 진정한 수단 

 (3) 국가안보 확립위한 수단

======================================================================================================

 (1) 에서의 "잘못된 수단"은 잘못된 (현상) 으로서의 "수단"으로 즉, "무기"  

 (2) 에서의 "진정한 수단"은 진정한 (대안) 으로서의 "수단"을 의미 즉, "협력과 이해" 

 (3) 에서의 "수단"은 "무기" 와 "협력과 이해"  둘 다를 포괄함으로서 "수단"의 범위가 (잘못된 현상 + 진정한 대안) 둘 다를 아우를 것입니다.

대안은 요지이고 현상은 주제이니 저는 (1)이 정답일것 같지만, 교수님의 이전 답변에 의하면 주제는 (2)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3)을  선지로 넣은 이유는 이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보 수단"의 포괄적 범위("무기" 와 "협력과 이해")를 넘어서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3)이 적절한 것 인지 헷갈려서요.

======================================================================================================

<<질문3>> 만약, 이 글을 통념유형으로 본다면, 글의 주제는 통념이고 글의 요지는 반박일텐데요. 그렇다면 글의 주제는 (1)된다고 보면 되나요? 

 The idea of achieving security through an arms race is a false belief.(통념) vs (반박) Therefore, instead of seeking security through an arms race, we should achieve security through global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질문4>> 이 글을 현상과 통념 두 유형으로 받아들여 글의 주제를 (1)이라고 고른다면 옳게 한건가요? 

<<질문5>> 아니면 글의 주제를 주제와 요지가 (2)로 일치하는 지문으로 보면되나요?

<<질문6>> 주관식으로 글의 주제를 써 본다면 저는 맘 편히 포괄적인 (3)으로 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관식으로 글의 주제를 쓰는 경우 (1) vs. (2) 중에 골라야 한다면 무엇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32. 15번 첫 번째 질문 관련

(2), (3)번은 괜찮은데, 굳이 "잘못된"이란 부정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할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선태지 전혀 말이 안되면 (1)번도 맞겠지만, 이렇게 표현하기 보다는 (2)가 훨씬 더 적절하겠어요.

두 번째 질문

해당 글을 현상이라는 틀에 끼워 맞춰 이해하려고 해서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국가안보 확림을 위한 수단" 정도 파악하셨으면 그의 주제 파악에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질문

통념 자체를 그대로 주제로 설정하기 보다는 글에 따라 글에서 다루는 내용인 주제를 뽑아내면 됩니다. 

주제: 국가 안보확립(방법)

요지: 국제적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주제와 요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열공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1. 교재

- 교재는 영어1, 기본어휘 이렇게 두 권인걸로 확인되는데

작년과 달리 교재는 따로 인강에 함께 첨부해서 올리지는 않으시는 건가요? 작년과 다르게 올라온 강의에 첨부자료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또한 기본어휘는 작년걸 사면 되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2. 밴드

- 밴드에 관련된 말씀은 하셨는데 어떻게 가입할 수 있는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여쭤봅니다. 학원 수강생들만 가능한 경우라면, 선생님이 밴드에 올린다고 하시는 추가자료들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3. 순위

- 모의고사를 보고 순위를 매기신다고 하셨는데, 인강학생들도 순위를 알 수 있게 1등부터 꼴찌까지 몇개를 각각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개인정보 때문에 민감하다면, 이름을 가리고 1등부터 꼴찌까지 문제를 맞은 개수라도 확인할 수 있게 엑셀 파일 같은 걸로 같이 제공해주시면 수준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 경찰영어 1 교재와 기본어휘 교재는 구매하셔야 합니다 

  기본어휘 교재는 재고가 부족하여 다시 인쇄 맡겼다고 하니 입고되는 대로 구매 가능하실 겁니다 

2. 밴드는 오프라인 수강생들이 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추가자료 첨부는 온라인 수강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에 추가되는 자료들로 문제없이 받아보실 수 있을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3. 모의고사 순위는 말씀하신대로 익명으로 1등부터 꼴찌까지 성적이 그대로 공개되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신의 성적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바로 전체 성적과 비교해서 볼 수 있게 매번 표로 제시될 것입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 기본어휘 교재는 학원으로 문의하시면 구매 가능할 겁니다 

   재고가 부족하여 다시 인쇄하고 있다고 하니 입고가 되는대로 구매 가능하실 겁니다 

2. 밴드는 오프라인 수강생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밴드에 올려지는 자료들은 온라인 수강생들에게도 첨부파일 형태로 똑같이 업로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2년치 누적자료 또한 향후 교재나 핸드아웃 형태로 만들어서 

온라인 수강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될 것이니 적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교수님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의 지문분석이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려요.

글의 요지 문제라서 강의중 요지는 파악해 주셨는데. 만약 이 문제가 글의 주제를 묻는 문제라고 가정해서, 글의 주제를 제가 맞게 파악했는지 확인부탁합니다. 

질문1) 이 글은 "현상" 유형의 지문이고 글의 주제는 (잘못된 현상) 부분이다 라고 봐도 되나요? 

질문2) 글의 주제로 둘 다 맞나요? 안보 확립 수단 vs. 안보 확립의 잘못된 수단인 무기경쟁

질문3) 이 글은 "현상" 유형의 지문인가요? 그래서 글의 요지는 (대안) 부분이다 라고 봐도 되나요?

- 중심소재 : 국가안보 (security)

- 중심내용 : 무기 경쟁 (an arms race OR an atomic bomb OR showing force OR military build-up OR means of mass destruction)

- 주제 (현상) : 안보 확립 수단 or 안보 확립의 잘못된 수단인 무기경쟁 (The idea of achieving security through an arms race is a false belief.)

- 요지 (대안) : 안보 확립 수단으로 국제협력과 이해가 필요함 (we should achieve it through global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before it is too late.) 

안녕하세요,

중심소재: 국가안보

주제: 국가안보를 확립하는 진정한 수단

요지: 국제적 협력과 이해를 통해 국가 안보를 확립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 안보를 확립하려는 잘 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주는 현상의 글로 이해하셔도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해 하시면 됩니다. 

글을 분석할 때 너무 복잡하게 하려기 보다는 단순한 방법으로 통일시켜 연습을 하면 더 좋습니다.

열공해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현재 수강 중인 수업과 교재가 다르시다구요??

매년 교재가 새로운 교재로 업데이트 되다 보니 발생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인강 수업 관리는 제가 직접 맡아서 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바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원에 전화로 문의 하셔서 강의 내용과 동일한 교재를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강의 때 사용하는 교재는 모두 판매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교재를 정확히 다시 확인하셔서 다시 발송해 달라고 학원에 요청하십시오 !!!

수강에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열공하세요^^ 

- 중심소재 : 돈 (money,or currency)

- 중심내용 : 쓰임새(to exchange for other objects of value)와 국가별 다양한 생김새 (sizes, shapes, and color are different in various countries) 

- 주     제 : 돈의 쓰임새(가치물과 교환 역할)과 국가별 다양한 생김새

질문1) 이 글의 주제가 위처럼 돈의 쓰임새(가치물과 교환 역할)과 국가별 다양한 생김새가 맞나요? 아니면  돈의 쓰임새(가치물과 교환 역할)만 주제인가요? 왜냐하면, 판서에 In the modern world, almost every country uses coins and paper money to exchange for other objects of value. 이 문장만 노란색 표시를 해두셔서 "국가별 돈의 다양한 생김새(The sizes and shapes of coins are different in various countries, and the size and color of paper money also vary)"는 주제에서 배제된다는 뜻인지 모호해서 질문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첫 번째 문장에서 "돈"에 관한 글임을 파악할 수 있어요. 포괄적 주제인 중심소재는 돈이 맞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본문의 내용과 함께 들어갈 문장을 합쳐서 주제를 설정하면 됩니다.

In the modern world, almost every country uses coins and paper money to exchange for 

other objects of value. The sizes and shapes of coins are different in various countries, and the size and color of paper money also vary. 

질문하신 내용을 보아 이 글을 잘 파악하신 것입니다. 

열공해요~ 

20번 정답이 moreover이 가능하지만 문맥 상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또는 다른 언어의 지식은 우리가 가진 언어의 더 깊은 지식을 제공한다. 

그러므로(Therefore), 외국문화의 진정한 이해는 오직 언어의 문화를 알때에만 가능하다.

이렇게 해서 1번 therefore도 답으로 가능한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therefore는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연결사로 앞 문장에 원인, 뒷 문장에 그 결과가 정확히 제시될 때에만 쓰입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우리 언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앞 문장과 

그 문화의 언어를 알아야 외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뒷 문장의 내용이 

어떤 인과적 관계도 형성되고 있지 않습니다 

첫번째 문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외국어 학습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이유, 근거가 

두번째 세번째 문장에서 열거되고 있는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걍의계획서를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제가 동영상 사이트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서 바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제가 알기로, 강의계획서는 동영상 업로드 할 때 첨부자료로 올려지게 됩니다 

혹시 찾지 못하셨다면 학원에 직접 전화로 문의하시면 직원분들이 친절히 안내해 드릴 겁니다 ^^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중심소재 : 학교의 미래상 (schools of the future)

- 중심내용 : 각 교실에 "기술"이 도입된 학습공간 (technology in every classroom, library, and study hall)

- 주     제 : ..?..?..?...?.(질문2)

- 요     지 : 기술장비가 없는 공간의 필요성 (spaces free of technological devices) OR (any learning institution should not rely exclusively on digital instructional materials) 

- 통         념 : 학교의 미래상은 각 교실에 "기술"이 도입된 학습공간일 것이다 (schools of the future will have technology in every classroom, library, and study hall)

- 순접강조추가: However, 기술장비가 없는 공간의 필요성(spaces free of technological devices) OR (any learning institution should not rely exclusively on digital instructional materials) 

질문1) 이 글의 "요지"라고 설명해 주신 부분이 글의 유형상 "순접강조추가" 부분과 겹치네요? 그럼 앞으로 통념(Myth) 유형의 글은 항상 "순접강조추가" 부분 또는 "역접(Myth-breaking)" 부분이 글의 요지(주제를 통해 궁극적으롤 전달하려는 내용)가 된다라고 여기면 되나요?

질문2) 이 글의 주제가 무엇인가요? 요지의 정의가 "주제를 통해 궁극적으롤 전달하려는 내용"인데,,,,,, 이 글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질문3) 통념(유형1 OR 유형2)의 글에서 글의 주제는 항상 무엇인가요? 즉, 주제의 정의가 "중심소재+중심내용" 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 통념 부분이 글의 주제인가요? 아니면 "순접강조추가" 부분 또는 "역접(Myth-breaking)" 부분이 글의 요지이자 글의 주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글을 꼼꼼히 분석하려는 접근이 아주 좋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계속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글의 주제와 요지는 각각 하나지만, 글을 분석하는 방법은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항상 무엇인다.."라는 절대적 가치가 되는 기준은 없습니다. 시험에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시만의 방법을 가지게 되어요. 

해당 글은 "기술 기반의 학교의 미래상"에 대한 글쓴이 주장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제: 기술 기반의 학교의 미래상

요지:  However, experts point out that even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school will also need to have spaces free of technological devices.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글쓴이는 글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

통념에서 일반적으로 글에서 다루는 중심소재와 주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를 반박하는 글이라면 그 반박의 내용이 요지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순접강조추가 부분이 요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열공해요~ 

1. 일반편입 : 이과

2. 2024년 1월달부터 바로 시작했고 25년학년도 편입준비하고 있습니다.

3. 알바병행해서 하루에 9~10시간 공부가능합니다.

4. 수능 평균 4등급 맞았었습니다.

 1) 단어이해 정도 : 제가 제일 부족한 부분입니다. 한 지문내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해석할때 아는단어들로 비약하여 추측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문장이해 정도 : 단어숙지가 부족하다보니 문장이해도 많이 부족하였고 그나마 어느 정도 문법이나 구문은 기초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글의 주제 파악 : 주제를 파악하라는 문제가 나왔을때 전체적인 내용은 알겠는데 세부적으로 자세한 파악은 어렵다 보니 항상 헷갈리는 선지가 2개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주님

이과라서 우선 상반기에 영어공부를 좀 많이 해 두셔야 해요. 다행이 공부시간은 어느 정도 확보가 되는데 그래도 수학도 해야 하기에 시간 조절이 많이 필요합니다. 

영어는 부족한 점을 잘 적어주셨는데, 이 꽉 물고 독하게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우선, 편입은 어휘가 젤 중요합니다. 조금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틈틈이 어휘 공부를 하실 것을 권합니다.

1. 구문독해 - Syntax 1.0

문장 해석을 연습하는 강좌입니다.

해당 강좌를 최대한 2개월 안에 끝내도록 해 보세요. 1회독 때 어려웠던 문장만 따로 표시하고 2회독 때 해당 문장만 집중적으로 보면 됩니다.

2. 영어독해 - 영어독해 개념이해

해당 강좌는 영문단락을 읽는 가장 기본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특히, 주제와 요지를 설정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해당 강좌도 2개월 안에 꼭 마무리해 주세요.

영어독해 개념이해책은 아래 사이트와 같은 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58666888

각 강좌가 끝나면 다시 커리 질문해 주세요. 그 때, 공부 상태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많이 열심히 하셔야 해요. 

그리고 공부하시다 많이 답답하고 그럴 때 있습니다. 공부도 잘 안되고, 진도도 잘 못 나갈 때 전화주세요.

010 5315 7350

그리고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열공해요~

현대학생 답변드립니다.

벌써 종합 필수편 분사 파트라니 아누 훌륭 하네요.

물론 having pp가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습니다만

분명한 시점차가 존재 해야 having pp를 쓴다는 점과

concerning은 전치사로 사용되는

분사형 전치사 이기 때문에

시점차 없이 아무때나 사용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having ppㅡ는 어색하죠

만약 현대 학생 말대로

뒤에 before가 있다면 having pp도 가능 할 순 있습니다.

언제든지 또 질문 있으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