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apanese use seven times 빈칸 for food as do Americans.

정답이 as much fish 인데, 궁금한점은 명사편에서 fish는 단복수형이 동일한 가산명사로 배웠습니다.

여기서 fish가 음식(물질명사)라면 물질명사인지 가산명사인지, 즉 much를 써야하는지 many를 써야하는지

그 구분이 어렵습니다.ㅜ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자가 여기서 fish를 불가산명사로 쓴 이유는 '음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두 예문을 보고 깨달음을 얻기 바랍니다.

There are many chickens on the farm. (그 농장에는 많은 닭들이 있다.)

He ate much chicken last night. (그는 어제밤에 치킨을 많이 먹었다.)

열공하세요^^

교수님 p 44쪽에  32번 문제에 답이 4번인데 1번자리에 face to face 가 들어가는 구체적 아유를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자리는 이해 되는데 혹시 a lot like 때문에4번이 답인건가요? 또한 그 밑에 34번 문제에 cooperative 가 아니라 international 답이 되는 이유가 궁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32.

첫 번째 빈칸에는 writing의 형태와 상반된 의사소통 표현 수단으로 이어지는 telephone conversation로 보아 음성적 표현과 연관된 표현이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face-to-face가 답이 됩니다. 두 번째 빈칸에는 세부맥락으로 human voice의 nuances를 설명하기에 적절한 형용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34.

첫 번째 빈칸에는 콜론 다음에 이어지는 is not done for that country, but for mankind가 단서가 되어 international이 답이 됩니다. 두 번째 빈칸에는 전 세계가 공유하는 것이라는 but 이하의 내용으로 보아 한 나라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는 표현이 들어가는 것이 옳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오답노트를 만들고 풀었던 문제를 계속 보면서 새로운 문제를 조금씩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논리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할 건 많은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한 마음입니다ㅠㅠㅠ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일단 문제를 많이 푸시는데 중점을 두시고 피드백을 할 때,

시간을 줄이시려면 오답노트에 정리하는 문제 수를 줄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논리 100문제를 푸셨다면

그 중 한 5문제 정도만 오답노트에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오답노트에

싣는 문항 수를 줄여가십시오.

많이 실어 놓는다고 모두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니

많이 풀고 정리는 꼭 필요한 몇몇 문제만 하는 식으로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이문제에서 2번 보기가 일치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이유가 앞에 \"as well as shifting alliances among diff. nations of each culture\"이라고 나와서 그런가요? 

시작은 이러합니다: since the end of 15th century, Afro-Eurasian migration to the Americas~\"

예, 말씀하신 부분이 2번 보기의 추론근거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단어를 외우다가 be doom to v/명사, prone to v/명사를 봤는데 이 때 to는 단어장에 나오는것처럼 전치사로도 쓰이고 to부정사로도 쓰이는건가요?? 시험에 나오면 어떻게 구분해야하나요 ㅠ

맞습니다. 해당부분은 명사와 to   부정사가 모두 쓰일수 있는 구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to 부정사와  명사를 구분하는것이 기출 된적은 없고, 

조심해야 할 부부은 to 부정사와 명사를 섞어서 잘못쓰는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He is prone to failure the test. (x)

He is prone to fail the test. (o)

이런식으로 to 부정사를 써서 명사를 목적어로 갖게끔 하시면 됩니다

둘다가능한거은 시험으로 출제 하진 않습니다. 걱정하시지 말고 알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열공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이 아니라 독해를 하다 문장에 as가 나오면 해석이 탁 막혀버려서 어떻게 빠르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

as가 접속사도 있지만 유사관계대명사도 있어서  이 두 개도 어떻게 구분해야 할 지 헷갈립니당 ㅠ

접속사 as뜻도 많은데 빠르게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시겠지만, as는 접속사로 뜻이 많아요. 그래서 관계대명사 that과 같이 만능 접속사라고 하죠. 

오히려 이런 점에서 문맥에 맞게 우리말을 해석하면 되는 것이라 더 편할 수 있어요.

As S V ~, S V ~.

     A       B

이럴 경우, A와 B의 내용을 바탕을 접속사의 의미만 생각하면 됩니다. 

즉, 빠르게 해석하고 싶다면 문맥을 보면서 흐름에 맞게 해석하면 되니

고정된 뜻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하나의 뜻만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문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더 해석이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유사관계대명사는 말 그대로 관계대명사의 역할을 하는 형용사절이므로 불완전 문장입니다.

I want to have as much as is needed. 불완전절

나는 필요한 만큼의 돈을 가지길 원한다.

관계대명사와 같이 불완전 절을 가져요.

As it is late. I have to go. 완전절

늦어서 가야해요.

위의 As는 접속사입니다.

As는 용례가 많아 사전으로 한 번 시간을 잡고 공부하실 것을 추천할께요.

네이버 사전에서 As를 치면 용례가 나올거예요. 30분 정도 보아야 할거예요.

열공하세요.

지금까지 재밌게 잘 공부해 왔다니, 참 기쁩니다.

이제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서, 더욱 시간에 대한 고민이 클 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지문을 빨리 읽는 것

이것은 지문의 모든 문장을 같은 속도로 읽지 않고, 중요한 부분(주제문)과 그렇지 않은 부분(부연설명 등)을 구분해서, 내용 예측이 가능한부분들은 눈으로 훑는(scanning rather than reading) 방법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지금까지 제가 수업에서 강조해 왔던 '구문독해'방법에 익숙해져야 하겠죠?

둘 째, 보기를 빨리 고르는 것

이것은, 오답보기를 다 읽지 않고 정답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보기를 자세히 하나하나 읽고 있으면, 다 합쳐서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하고,또, 그렇게 자세히 읽다가 지문의 내용과 흐름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먼저 정답이 될 키워드(핵심 내용)을 머리속에 가지고 그것을 재진술한 보기를 먼저 찾아보는 것입니다. 이 때, 한 글자씩 해석이 아니라, 정말 키워드를 '찾아 보는' 것이죠.

어쨌든, 방법을 말하는 것은 그나마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적용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다행히 지금까지 제 수업을 들어왔다고 했으니, 필수적인 '맥락독해'실력은 어느정도 있으리라 믿고, 이 실력을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을 수록, 더 차분히 정진해 가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을 거예요, 홧팅~!! 입니다.

강사님 종합문제 5회에 4번문제 보기 1번이 정답이 안되는 이유가 on which (전치사 +목적격관대)다음에 목적어를 제외한 주어동사만 나와야 되는데 뒤에 gauge 라는 목적어가 나와서 1번보기가 오답인 건가요? 그리고 3번 보기에도 our sucess가 목적어로서 목적격 관계대명사 that 을 이끌기 위해서는 문장안에 목적어가 생략되어야하는데 our success가 목적어 자리에 나와서 오답인 건가요?

약간 관계사파트에서 전치사+목적격관대 다음에 완전한 문장이 나와야하는지 목적어가 생략되어야하는지 조금 헷갈리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수 선생입니다.

일단, 개념을 분명히 하셔야 할 부분이,

[전치사+목적격 관계대명사]는 뒤에 [완벽한 절]이 나오고,

(동사의)[목적격 관계대명사]는 뒤에 [목적어 자리가 빈 불완전 한 절]이 나옵니다.

1번 보기의 경우, on which 가 맞으려면, 뒤에 완벽한 절이 나와야 하는데,

~ succeed gauge 라는 모양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succeed는 [성공하다]라는 의미일때는 [자동사]이므로 아예 목적어가 나올 수 없고,

설사, [~의 뒤를 잇다]라는 [타동사]로 보고, gauge 를 명사(치수, 규격) 로 봐서 목적어라고 해도,

해석이 성립하지 않으니 틀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3번 보기의 경우, We 앞에 이미 (동사의)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걸로 보면,

뒤에 목적어 자리가 비어있어야 하는데, 말씀하신 것 처럼 gauge our success 라고 마무리 되면,

gauge 라는 동사 (평가하다, 판단하다)가 목적어인 success를 가진 것이므로 목적어가 비어야 한다는 점에

부합하지 않으니 틀린겁니다. 그래서, 목적어 자리가 빈 불완전 한 형태가 되려면 4번 처럼, 전치사가 더 들어가서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가 비어있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럼, 열심히 하십시오.

이 문제의 보기들 중 A번과 D번의 내용이 본문 어디 부분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Dystopian fiction is generally far more popular than.....\"

The utopian description of children inventing a perfect society is all but forgotten.부터 끝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유토피아적인 소설은 문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내적갈등과 개인과 사회간의 투쟁이 없이, 너무 낙관적으로 세계를  묘사하고 있어,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A)와 (D)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받고보니 '내용일치'보다는 '추론'문제가 더 적절하겠네요.

1. Ch 3 #5의 정답으로 party라는 표현은 왜 안되나요? 

2. Ch 3 #14ㅇㅢ 정답으로 2번이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reason to avoid caffeine=osteoporosis\"라고 해석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왜 틀린건가요?

3. Ch 3 #18의 정답으로 1번은 왜 안되나요? 뒤에나오는 숫자가 %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

party는 사람들의 무리, 집단이라는 의미로, 또 파티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동창회 신입회원들을 환영하는 격식을 갖춘 자리이므로 첫 번째 빈칸에는 party보다 reception이 들어가는 것이 옳습니다.

2,

카페인 섭취가 골다공증에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이 실험을 통해 틀린 것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이 이미 앞 두 문장에서 제시되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골다공증에 대한 염려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카페인을 피해야 하는 아무런 이유 없이’ 커피를 즐긴다는 내용은 논리적으로 한 문장에서의 맥락상 부적절한 표현이 됩니다. 언급되고 있는 as long as you have a balanced diet with adequate calcium intake의 뉘앙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3.

보기 중 the death와 호응하여 복합명사로 쓰일 수 있는 것은 death rate와 death toll 정도가 될 것입니다.

사고에 의한 사망자 집계를 전달하는 내용이므로 death toll이 적절한 표현이 됩니다.

수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death rate 사망률이므로 이어지는 between 9 and 11와 호응하지 않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그 밑에 지문을 두고 얘기 한 거였어요.

otherwise 다음에 명사가 나올수가 있나요?

As if as though 가 같은 말인것은 알고 있었는데

poor as though she is , she is satisfied. 이런 문장에서 여기서 얘는 ~ 이지만으로 해석되는 것같은데 ,

as though 는 뭔가요?

otherwise는 부사 입니다

부사가 명사를 꾸미는것은 안되지만

절을 수식할 수 있죠.

그래서 뒤에 주어 동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즉,

otherwise + S + v 가  가능하죠

이때 주어는 명사이기 때문에,

otherwise 뒤에 명사가 오는 형태가 가능하죠.

He is late; otherwise we could go now.

그는 늦는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지금 갈수 있을텐데.

otherwise뒤에 we라는 명사가 당연히 가능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완전 다른것 입니다.

가정법이 아니라

부사절 as의 특징입니다.

as는 "양보의 의미를가질 수 있으며, 이때 as는 꼭!!!!!!!!!!!!!!!!!!!!! 형용사나 부사 혹은 명사를 as 앞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as를 though로 바꿀 수 있는것 입니다.

Poor as  she is , she is satisfied.

      = though

as though를 같이 쓰는게 아니라 as 혹은 though가 되는것 입니다 ^^

3번 도치 : not until i got off the bus did i realized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일반 : i didn\'t realized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until i got off the bus 

4번 도치 :not until after his death was the value of his books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일반 : the value of his books was not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until after his death

안녕하세요,

3번 도치 : not until i got off the bus did i realized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 realize

일반 : i didn't realized i had left my umbrella in the bus until i got off the bus 

             -> realize

4번 도치 :not until after his death was the value of his books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0)

일반 : the value of his books was not recognized by people at large until after his death (0)

위 파란색만 다시 확인해보세요.

열공해요~

 Q1. The general is looked up to by people이라는 예가 나오는데, 저기서 전치사to를 생략할 수는 없나요? 

Q2. 능동형태이지만 수동의 뜻을 갖는 표현들도 수동태형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1. look up to는 '(누구를) 존경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to가 빠지면 이런 뜻이 되지 않으니까 생략할 수는 없습니다.

2. 미안하지만 질문이 너무 막연하고 광범위한 얘기라 뭐라 말을 하기가 애매하네요...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열공하세요^^

158번 문제에서, 저는 feelings와 views가 가산이라고 생각하여 불가산 명사를 수식하는 little을 배제하고 1번을 선택했습니다. 이 풀이가 왜 틀렸는지 설명부탁드리고 아직도 왜 1번이 정답인지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t is a truth universally acknowledged that a single man in possession of a good fortune, must be in want of a wife. __________________ the feelings or views of such a man may be, this truth is so well fixed in the minds of the surrounding families that he is considered as the rightful property of some, one, or other of their daughters.

① However better known

② However little known

③ How little it is known

④ How few known

⑤ How it is known that

정우학생 답변드립니다.

해당 지문 입니다.

일단, 부사절이기 때문에

however가 쓰여야 합니다. how는 명사절 이죠

however 는 형용사/부사 와 함께 쓰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little 이 어떻게 가능한가? 인것 같은데.

little이 꾸며주는것은 분사 known이지

절의 주어인 feelings와 veiws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다른 예를 먼저 보여 드릴께요.,

However little known the books are, the books have many fans.

아무리 그 책들이 적게 알려져 있을 지라도, 그 책은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윗 문장을 보면 주어가 books이죠, 당연히 가산입니다. 하지만 little이 맞죠

왜냐하면 분사 known을 꾸며주는 부사이기 때문이죠.

문장을 풀어서 보면 이렇죠

The books are little known but the books have many fans.

원래 질문한 문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the feelings or views (of such a man) may be little known but this truth is so well fixed ~

그러한 남성의 감정이나 생각이 아무리 적게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이해 되었나요?

저 little이 무엇을 수식하는지를 잘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자, 이해 되었나요?

또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세요^^

risk 도 가산명사 인가요?\'

그리고 그 밑에 but 은 전치사 인가요? ~를 제외하고 이렇게 해석되는 것 맞나요?

흑,

이렇게 본문 없이 질문하면

쌤이 어떤것을 질문하는지 알기 힘들답니다.

적어도 해당 문제의 지문을 함께 올려주셔야 합니다

일단 질문한 부분에 답변드린다면

risk는 당연히 가산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가산/불가산 모두 있어요

그리고 but또한 제외하고 의 의미를 갖는 전치사가 있습니다.

except의 의미를 갖죠.

다음에 질문할때 지문도 함께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