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답 및 해석에서 p71 맨위에 겉보기 현상을~ 나온 문단에서 \"중심소재는 일이고,중심내용으로 일외에~ \"부분이 적혀있는데 이 설명은 70p 3번 설명같은데...71쪽 지문 설명에 맞게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그냥 오타난 문장을 빼버리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선화님

네 맞아요 그 부분은 오타가 났네요 삭제 부탁드릴게요~

나머지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항상 불친절 해서 죄송해요 ㅠ

항상 바빠가지구요 .ㅠ

선생님 근데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에서 , 다음에 whose which whom 도 나올 수가 있다고 그랬는데 

완전한 문장이 나오나요? 그리고 뭐가 나올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 which at that time relied heavily on three main sources. 에서 주어가 없이 어떻게 저렇게 나오나요?

가천대에 Human being 이요. 분사구문은 아닌가요?

3. 유사관계 대명사에서요. 선행사가 such, the same ,as so 가 있으면 관대 as 를 쓰는 것에서

as~ as 랑 as ~ as 가 부정일 때 so ~ as 를 쓰는 데 그때랑 어떻게 구별하나요?

but rarely to make an impulse buy of a Tshirt or a magazine 에서 접속사 다음에 저렇게 to v 가 나올 수가 있나요?

선생님 근데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에서 , 다음에 whose which whom 도 나올 수가 있다고 그랬는데 

완전한 문장이 나오나요? 그리고 뭐가 나올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A:

컴마(,) 가 있던 없던 whose, which, whom을 구분하는 문제는 절 내부의 격을 따지는 문제 입니다

컴마랑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I have a few friends, whose names are David.

I have a few friends whose names are David.

두문장 다 맞는 문장입니다. 컴마와 상관없이 뒤에 무관사명사때문에, 소유격이 된것이죠.

Q : , which (at that time) relied heavily on three main sources. 에서 주어가 없이 어떻게 저렇게 나오나요?

A:  관계 대명사 which가 주격으로 쓰여서 동사가 먼저 나온것 입니다.

주격관계 대명사는 뒤에 동사가 먼저 오죠.

ex) I have a book, which has good stories.

가천대에 Human being 이요. 분사구문은 아닌가요?

A: 아닙니다. 인간이라는 명사입니다 ^^

3. 유사관계 대명사에서요. 선행사가 such, the same ,as so 가 있으면 관대 as 를 쓰는 것에서

as~ as 랑 as ~ as 가 부정일 때 so ~ as 를 쓰는 데 그때랑 어떻게 구별하나요?

유사 관대는 as는 원급비교의 as의 특징입니다. 둘이 구분할필요도 없고 구분 할 수도 없습니다.

원급 비교의 as~as가 관계대명사로도 쓰일 수 있는것이죠.

I have as many books as you have.

원급 비교 입니다

그러면서 as 뒤에 불 완전 한 절이 왔기 때문에, as를 관계 대명사로도 보는것이죠.

but rarely to make an impulse buy of a Tshirt or a magazine 에서 접속사 다음에 저렇게 to v 가 나올 수가 있나요?

A: but은 등위 접속사 입니다. but뒤에 to가 나올수 있으려면 but앞에도 to가 있어야 합니다.

해당 문장의 앞의 절에 to부정사가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but 뒤에 to부정사가 병렬된것이죠 ^^

40번 보기 2번

It\'s important the fact that what they\'re learning is worthwhile.

궁금한 점은 가주어 진주어로 that절이 진주어라 하면 \'그들이 배우는것이 가치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다.\'라고

해석은 되지만 가주어 진주어일때 it\'s ~ that 사이에 명사만 들어가서 안되는건가요?

59번 address

강의에서 교수님이 들어주신 예로

He address at the meeting (x) 라고 하셨는데 address가 vt 타동사인건 숙지했습니다. 궁금한것은 뒤에 at the meeting은

목적어가 아니고 부사구로 쓰인것 같은데 그럼에도 at을 지워야 하는건가여?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 미안하지만 질문 중에 '가주어 진주어일때 it's ~ that 사이에 명사만 들어가서 안되는건가요?'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위의 문제는 It's important the fact that ∼ ∼ ∼ 이 문장의 경우 that절이 아니라 the fact가 진주어가 되고 that절은 the fact와 동격이 되는 구조인데 이렇게 일반명사가 진주어가 될 수는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이런 경우엔 가주어-진주어가 아니라 그냥 The fact를 주어 자리에 써서 The fact that ∼ ∼ ∼ is important. 이렇게 해야 하며, 가주어-진주어 문장을 쓰고 싶다면 the fact를 삭제해야 된다는 얘기였습니다. 혹시 이런 문장과 헷갈리신 것은 아닌지 염려되어 말씀드립니다. It's a surprising news that ∼ ∼ ∼ 이 문장은 that절이 진주어로 쓰인 것이고 올바른 문장입니다.

2. address(연설하다)가 타동사라는 말은 '-에서 연설하다' 또는 '-에게 연설하다'라고 할 때 '-에서'나 '-에게'에 해당하는 전치사 at 또는 to 등을 쓰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 다 보고 복습하다가 한 문제만 해결이 안되서 질문드려요~

8번문제에서 1,3 보기는 확실히 지웠는데요

2를 찍어서 틀렸었거든요.

혹시 2가 안되는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상관접속사 not just(only) A but (also) B에 의한 나열로, 빈칸에는 decline과 유사한 부정적 의미표현이 들어가야 합니다.

언어의 멸종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는 지문의 전체 맥락을 따르더라도 domination이 들어가기에는 맞지 않은 맥락입니다.

대다수의 언어가 쇠퇴하고 있고, 멸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chap.4, 33번 질문 있습니다.

첫 번째 빈칸은 embroidered와 나열구조로 답의 폭을 1번과 3번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 내에서 두번째 빈칸을 인과관계와 나열구조를 단서로 bright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빈칸을 그 문장 내에서 해결하지 않고 윗 문장에서 추론해야 한다는 생각를 어떠 근거로 하게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chap.4, 33번

첫 번째 빈칸에는 이어지는 and embroidered into her initial mistake에 맞춰 ‘기존의 생각에 근거하여 고치다’라는 의미표현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① modified ② prefabricated ③ excelled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빈칸에는 어릴 적 사고를 그대로 유지하려고하는 그녀의 성격을 표현하는 형용사로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하므로 ② naive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단순히 똑똑하다는 내용이 아니라, 처음에 가졌던 생각에 맞춰 수정하고 윤색했다는 내용과 이어지려면 두 번째 빈칸에는 bright가 아니라 naive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가천대 지문중에 이런 문장이 있는데 but rather the way in which Mycarthy had acted. in which 뒤에 완전한 문장 나와야하는 것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act가 "행동하다"라는 뜻의 완전자동사입니다.

열공하세요~ 

교수님 죄송하지만 제가 문제 복습하다가 교재 문제적용 2-2 p57 19번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해설지의 해석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9.

해석 사고 영역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종종 감각적 실재에 대한 반응만큼이나 강력하다. 높은 수준의 도덕적 삶이란, 실제로 현존하는 물질적인 감각세계가 별개의 사실(추상적인 사실)들에 관한 생각보다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덜 끼치게 된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분석

(two blanks) 대립항. 첫 번째 빈칸에는 감각과 연관된 의미단위로 세미콜론 앞 문장의 sensible presences에 해당하는 의미표현이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실재 감각세계를 의미하는 material이 적절한 답이 된다, 두 번째 빈칸에는 이와 의미상 대립되는 the realm of thought에 해당하는 의미표현이 들어가야 한다. ᄄᆞ라서 현실과 동떨여저 있다는 의미로 remote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chapte 3 실전문제에 있는 14번~ 18번 문제들의 유형이 결론 추론형이 맞나요?

그리고 19번은 대조인것 같은데 정확한 유형이 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20번은 단정부연 뿐인가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14.

분석

(결론추론형) 뇌의 절제 영역에 따라 활동 장애가 일어나는 영역이 제각각 다르므로 뇌의 각 영역이 각기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

분석

(결론추론형) 단정적 표현의 문장으로 빈칸에는 글 전체의 keyword에 해당하는 의미표현이 들어가야 한다. 앞 문장에서 반복되는 attention에 해당하는 의미표현이 들어갈 자리이다.

16.

분석

(결론추론형) 구문. 과학의 유용성과 별개로 철학적 지식의 유용성을 강조하는 지문으로 빈칸 앞의 주어 that이 지칭하는 바로 앞 문장 Each kind of knowledge answers questions that the other cannot answer의 내용이 직접적인 단서가 된다.

17.

분석

(결론추론형) 콜론 앞 문장과의 세부맥락을 생각한다. 콜론 앞에서는 예술이 없는 세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다.

18.

분석

(결론추론형) 앞 문장의 carrying record levels of credit-card debt and other loans에서 중산층이 겪고 있는 economic distress를 설명하는 부분임을 쉽게 파악해 낼 수 있다.

19.

분석

(결론추론형) 빈칸 앞의 These findings는 인터넷 사용의 부정적 효과를 언급하고 있는 지문의 전체 내용을 받는 것으로, 인터넷 사용의 긍정적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목적어 what we expect about how positively the Internet can be used와 상반된 내용이 되므로 빈칸에는 are counterintuitive to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20.

분석

(결론추론형) 세미콜론 다음의 문장에서 work best in tandem이 직접적인 단서가 된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교수님! 쩌리문법 step2 p.117 1번 문제 질문이요!!

1.Never before_____in an earnest attempt to resolve their differences.

⓶ have the leaders of these two countries met.

⓷ met the readers of these two countries

⓶번이 정답인 것은 이해했는데요! ⓷ 번은 왜 답이 안되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Never가 나오면 꼭 현재완료랑 같이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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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두달도 안남은? 이시점에서 문법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용ㅠㅠㅠ 저는 인강으로 독학 하고 있구요! 문법을 부탁해 핵심기출적용까지 했는데요 한 한달반정도 문법공부를 못했는데 다시 다 까먹은것같아요... 이번주 주말에 빠르게 개념이랑 문제푼거 다시 한번 회독하려고 하는데 그 이후에 어떤 문제를 푸는게 좋을까용!? 혹시 기출문제 자료를 보내주실수있나요?? jya2051104@naver.com  항상 친절히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당 도치는 부정부사 도치입니다.

부정부사가 문두로 나가면서 도치가 일어날 때는 꼭,

의문문어순으로 도치를 해야 합니다.

일반동사가 확~ 나갈쑨 없어요.

I have never seen her before.

윗 문장에서

부정부사를 강조하기 위해

Never before 를 문두로 빼면

Never before have I seen her.

가 되는것 입니다.

have pp가 동사일때

의문문은 have 만 나가야 합니다.

질문으로 돌아가면

꼭 완료 시제를 써야해서 답이 3번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Never before가 물론 완료와 자주 쓰여지는것은 맞지만

3   번 보기는

 met the readers of these two countries

met이 일반 동사인데 직접 나가있어서 완전 틀린것이죠

did the readers of these two countries meet

단순 과거는 did를 이용해서 의문문어순의 도치를 해야 합니다.

이러면 가능하죠.

그래도 Never before 때문에 완료 시제가 도치된 2번이 훨씬 더 좋긴 하지만요.

자, 그리고 앞으로 약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이 기간은 무조건, 기출에 의존 해야 합니다.

문법도 기출

독해도 기출

논리도 기출

기출은 최근 5년치를 꼭 풀어 보시길 바라며,

쌤이 줄수 있는 자료는 기출 자습용 2014까지를 보내드릴께요.

최근 기출은 학원에서 최신기출문제에 대한  저작권에 예민하기 때문에 보내드리기 힘듭니다.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저나 영아 학생 모두 위험합니다. ㅎ

자.

남은 2개월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힘을 내 주십시요. 화이팅!!!

If you have ever talked about having an identity crisis you have Erik Erikson to thank for inventing the term.

에서 to thank for inventing term 을 뭐라고 해석할 수가 있나요? to 의 용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그 단어를 발명한 것에 대해 감사하려고 한다면,

부사적 용법의 조건부사절 대용입니다.

열공해요.

** 다른 기출 질문은 제가 학원에서 기출책을 보고 답변드릴께요. 

안녕하십니까? 강우진입니다

제가 매번 교재를 보고 문제를 확인할 수 없어서 답변이 늦어집니다.

빠른 답변을 원하시면 페이지 문제번호 보다는

질문하는 문제의 문장 일부라도 써 주시면 쉽게 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문제가 맞는지 모르겠으나, 답변합니다.

16.

분석

(추론) 정부의 권위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부는 피통치자(국민들)의 인가와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는 첫 문장의 the sanction and consent of the governed와 이어지는 pure right over my person and property를 강조하고 있는 빈칸 앞 두 문장의 내용을 참조하여 보기를 분석해 보면 민주주의로의 진보는 개인에 대한 존중을 향한 진보라는 표현이 되는 것이 옳다.

18.

분석

(추론) 딸꾹질을 막으려면 횡경막 신경을 눌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첫 번째 문장과 이 신경이 횡격막과 연결되어 있다는 앞 두 문장의 논리 전개를 근거로 한다. Three Sentences이므로 글 전체의 context에 근거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key word를 생각하며 오답을 소거해 본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적용1 문제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이문제..를

1.중심소재:자연의 균형

2.중심내용:자연환경에 조그마한 변화를 가하면 균형은 깨진다.

3.지문의 구체적 주제:The smallest change is harmful in a nature balance.

이렇게 풀고 강의를 들었는데요... 선생님께서는..주제를 delicate라는 단어를 쓰셔서 a delicate balance in nature이렇게 도출해 내셨는데...저는 제3의 단어를 생각해내는게 잘 안되더라고요.. 다른문제도 연습할때 주제찾는게..답지랑 100프로 일치하지 않고..느낌적으로 ..풀게 되는데..어떻게 하면 제3의 단어같은것을 떠올리는 연습을 할수가 있을까요?..

그리고p103쪽 3번 지문에서 저는 중심소재를..자신감이라고 보고..중심내용을 자신감을 좀더 키우는 방법 이렇게 생각해서...문제를 풀었는데..이런식으로 답지랑 100프로 일치하지는 않은데,,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중심소재가 첫문장에 있지 않은경우도 있고. 몇줄 지나서 진짜 중요한 중심소재가 나오는 문장도 봐서..잡아내는게 정확하지가 않습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안녕하세요, 

네 좋은 지문이예요.

주제를 설정하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라서 그래요. 책에서 설명하듯이

주제는 

1. 중심소재를 바탕으로 조금 포괄적으로 설정이 가능하면서

2. 중심내용, 즉 요지가 반영된 주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쓴 것과 자신이 쓴 것이 100% 정확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내용의 큰 틀만 바뀌지 않는다면 괜찮아요.

어휘 실력도 한 몫을 하는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보충이 됩니다. 그리고 시험은 주관식이 아니라 객관식이라 충분히 골라낼 수 있습니다.

책을 다 공부하고 나면 본인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금처럼 꼼꼼하게 본인이 쓴 것과 답지를 비교하면서 공부해 보세요~

열공해요~

what how that why 빼고 다 쓸수 있다고 하셨는데 

, 다음 whose 가 나올지 whom 이 나올지 where 가 나올지 어떻게 예측해요?

James and Carter were called Tom and Jerry after TV animation, who title was Tom and Jerry. 라는 문장에서 who인 지 whose 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관계부사에서 in which로 바꿔쓸 수 가 있잖아요. when 을 

근데 관계부사가 생략이 가능하다는데 in which 도 생략이 가능한가요?

관계 대명사를 뭘 쓸지는 당연히 선행사와 격을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She is the girl, who is rich. (o)

She is the girl, whom is rich. (x)

,뒤에 who,whom.whose 모두 가능하죠

하지만 뭘 쓸지는

절내부에서 격을 보고 따져야죠.

                                                                                                   소유격 명사

소유격은 뒤에 명사를 동반 합니다. 그리고 꼭 "~의" 라는 뜻으로 해석 되야 하죠.

그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톰과 제리 이다.

This is the book, whose name is King David.

이것은 책이다 (그 책의 이름이 king david인)

이런식으로whose 뒤에는 명사가 동반되며 해석도 선행사와의 관계가 "~의" 로 해석됩니닷!!!

관계부사를 생략하는 경우는 선행사가 접속사로 쓰여질수 있는 경우가 가능하며 아무때나 생략이 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time이 선행사이거나, reason이선행사 일대 관계 부사 when/why가 생략이 가능합니다.

This is the time (when) we should go.

이런식으로요

in which는 장소가 선행사 일때 생략이 불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passage3지문에서 궁금한점이 있어서...질문드립니다! 본문에서는 

프로그램을 보는 와중에 소리를 낮추는 상황(1)하고,

 소리는 들을수 있지만,화면은 전혀 볼수 없는 상황(2)이렇게 2가지 상황으로 나오는데...

강의중에서는 상황(1):눈0,귀X   상황(2):눈X,귀0 이렇게 설명해주셨는데...저는 상황(1)에서 소리를 낮춘다고 이해를 했는데..소리의 볼륨=음량을 낮춘거지 소리를 들을수 없게 차단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상황을 설명하실때 소리를 들을수 없다고 설명하셨는데...소리를 줄인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이해한 것은..상황(1):눈0+귀0   상황(2):눈X+귀0 이렇게 보고...첫문장(중심내용)에서는 TV메세지 처리는 귀의 일괄적인 처리와 유사하다고 나와있어서(단선적 처리과정인 눈이라기 보다라고 해석이 되서...눈이 아니라고는 안해서...티비를 볼때는 눈0+귀0 이렇게 이해하고 눈<<<<<<<<<귀 이렇게 이해했어요) 그래서 어느상황이 더 혼란스러울것 같냐고 지문에서 물어봐서...저는... 눈0 귀0상황은 혼란스럽지 않다고 봐서 상황(2)가 더 혼란스럽다고 생각을 해서... A빈칸에 invisible로보고 B빈칸에는 audible로 이렇게 봤는데...ㅠㅠ 제가 이해한 과정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화님~

티비의 메시지는 기본적으로 시각에 청각이 함께 나오잖아요. 

그런데 첫 번째 문장에서 티비의 메시지 처리는 "시각"이라보다는 "소리(귀)"라고 했죠.

마지막 문장에 이를 뒷받침하는 실험의 결과가 나오니 첫 번째 문장의 요지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좌절감을 느꼈을지를 보면 됩니다. 즉, 장면은 보이는데 소리가 안 들리는 상황이니, visible과 inaudible이 순서대로 들어가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앞의 내용의 질문도 스스로 답변이 될거예요.

열공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In the soviet union the effort to modernize agriculture and village life provoked what was, in fact, a second civil war throughout the rural russia.

이 문장에서 what was, in fact, a second civil war~ 이 부분이 해석이 안됩니당 ㅠ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용?

안녕하세요, 은정님~

(In the soviet union) the effort to modernize agriculture and village life 

(소련에서) 농업과 시골마을 삶을 현대화하려는 노력은

/ provoked / what was, (in fact), a second civil war / throughout the rural Russia.

일으켰다 / (사실) 두 번째 내전(이란 것)을 / 러시아 시골 전역에

what was a second civil war

주격관계대명사 what으로 "~것"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