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프리패스로 이론정립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강이랑 정규수업이랑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지금 일단 이론정립으로 이론을 다 정리 한 후에

특강에 있는 문제 풀이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에 이론부터 특강에 있는 이론강의(문법을 부탁해)를 들어야 하나요? 차이가 많은가요?

추가적으로

특강 커리큘럼 중, 기본에 있는 문제풀이와 중급의 내용이 수준차이가 많이 나나요?

커리 답변 드립니다.

일단 이론은 정규 과정과 단과 과정의 커리는 둘다 상관 없습니다.

학원 교재의 내용이 많이 부족 하지만 정규과정도 보충 교재로 수업이 되기 때문에 

문법을 부탁해 단과 과정과 큰 차이점은 없습ㄴ디ㅏ.

하지만.

문제 풀이는 단과 과정을 듣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원 교재는 업데이트가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옛날 문제들이 많습니다.

단과 과정은 작년 기출문제까지 모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론이 끝나면, 문법을 부탁해 적용을 듣고 기출문제로 바로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2015~2019는 필수적으로 모든 학교를 풀어보도록 하고,

2010~2014는 여력이 있다면 다 풀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만약 시간이 안되면 10~14는

지원할 학교만 풀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론 종합의 기출 문제와 정규 과정의 이론종합 문제는 둘다 파트별 기출 문제이기 때문에 난이도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난이도가 확 차이 나는 것이 파트가 섞인것이며 

단과는 학교별 기출부터, 그리고 정규 과정은 응용 과정부터 파트가 섞여서 나옵니다.

섞인 문제를 잘 풀어 내기 위해선 파트별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시험 출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즉, 이론과정에서 파트별과 적용의 과정의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정리드리면, 

이론은 정규/단과 상관없이 완강하십시요

문제풀이부턴 단과로 전향 하세요

문법을 부탁해 적용부터 기출까지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PS 이메일 주소와 함께 다시 글 올려주시면 현재 듣고 있는 이론정립 워크북 문제 보내드릴께요.  

이제 이론정립강의를 들을려고 하는데 여름방학까지 문법을 부탁해 문제적용까지 다들으면 될까요??

이론과정은 문법을 부탁해 종합을 들어도 괜찮고

현재 듣고 있는 정규과정 커리를 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이론이 끝난 후에 문제 풀이는 정규과정이 아닌 단과 과정의 기출 문제를 풀어 가는것이 좋습니다.

학원 교재는 업데이트가 늦기 때문에 옛날 문제가 많습니다. 

이론과 문법을 부탁해 적용 까지 7월 전까지 끝내고, 

7월 부터 문제풀이를 해 나가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과 기출 문제풀이는 최신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 모두 풀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2010~2014를 풀면 됩니다.

2010~2014를 모두 들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10~14는 지원할 학교만 풀어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There were plenty of windows in her little front  room.  They were for the most part dingy, but as they were nearly always open it did not make so much difference.  여기 두 번째 문장을 해석해보면 그들은 대부분 더러웠다 하지만 그들은 거의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그것은 별다른 차이를 만들지 않았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open은 '~을 열다' 라는 타동사로 알고 있는데 해석상 그들은 항상 열려있기 ~ 면 수동태가 되어서 but they were nearly always opened 가 돼야 할 것 같은데 왜 open 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open이라는 단어는 '~을 열다' 라는 동사도 되고 '열려 있는' 이라는 형용사도 되기 때문에 opened 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또 they were nearly always open~ 이문장에서 부사 nearly와 빈도부사always의 위치가 바뀌면 왜 안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빈도부사의 위치는 조비뒤일앞이면 always nearly 는 왜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크게 질문은 두가지 인것 같네요. 

1. 문장에서 open의 품사

2. 부사들의 위치와 순서

맞습니다. open은 형용사와 동사 모두가 있죠. 주로 open은 형용로 씁니다.

그래서 가게가 열려있을때

open / closed 를 쓰는 것이죠 opened/closed 라고 하진 않습니다.

열린    닫힌  

ex) The store was open. 

윗 문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식어 때고 쉽게 보면

The windows were open.입니다

창문들은 열려 있었다.

As the windows were open, it did not make so much difference.

창문들이 열려있었기 때문에, 큰 차이점은 없었다.

자 다음은 부사 nealy always 입니다.

부사는 부사를 수식할 수 있으며 영어의 수식은 전치수식이 기본입니다.

They are (very often) empty rooms

매우 자주 비어 있는 방들

의미상 부사 very가 often을 꾸며 주고 있기 때문에 often보다 앞에 쓴것 입니다.

그리고 부사는 be동사 보단 뒤에 쓰이기 때문에 위치가 be 동사와 보어 empty rooms 사이에 쓰인것 입니다.

그럼 문제로 돌아와서

The windows were (nearly always) open.

아까처럼 be 동사와 보어 형용사 보어 open사이에 부사가 온것이 맞으며

nearly는 "거의" always는 "항상" 이라는 부사 입니다.

의미상 nearly 가 always를 수식하는것이 맞기 때문에 nearly가 always를 전치 수식 하는 것 입니다.

이해 되었나요?

요즘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

공부도 좋지만 꼭 마스크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길 바래요 ^^

03 The driver of the other car accused me _____________ the accident.
 ① to cause ② causing
 ③ cause ④ of causing  accuse가 제거,박탈 동사이기에 of causing이 답인 건가요?

 The driver of the other car accused me _____________ the accident.
 ① to cause ② causing
 ③ cause ④ of causing

맞습니다.

accuse A of B 는 통보 확신의 동사에 있습니다. 그래서 A of B를 쓰며

최근에 홍대에선 수동태가 시험에 나왔으며

be accused of 가 출제 되었습니다.

전치사는 of를 씁니다. 

혹시라도 워크북 답지가 없을까봐서 답지도 함께

여름방학 2개월 이론완성 WB 해설지.pdf

올려 드립니다,.

1번,2번,4번 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드립니다.

01 Though I like my job very much, it does not __________ well.              

① earn ② pay      ③ produce ④ grow 

빈칸 자리는 자동사가 필요하며, 해석상 이익이 되다, 돈이 되다의 의미가 필요합니다

자동사로 이익이 되다, 득이되다, 돈이 되다의 의미를 갖는것은 pay입니다. (의미에 유의해야할 완전 자동사 참고)

02 The growth of two-income families in Korea ____________________.       

① results of millions           ② millions of results           ③ resulting in millions        ④ has resulted in millions

빈칸자리는 동사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주어가 the growth이기 때문에 동사는 3인칭 단수형이 필요합니다

일단 2번과3번은 동사의 형태조차 아니기 때문에 버리고

1번과 4번이 남습니다.

result는 동사로 자동사로 쓰이며 전치사는 in/from을 씁니다

result in ~가 되다. ~이르다 라는 뜻으로 뒤에 결과가 나오며

result from 은 ~에서 비롯되다 라는 뜻으로 뒤에 원인이 나옵니다

result 는 명사일때 of 를 씁니다.

해석을 해보면

"한국의 맞벌이 부부의 증가가 수백만이 되었다."

04 For some reason, we have decided that if these flesh lumps (i.e., our noses) have a  certain shape, they are attractive; whereas lumps that do not conform that shape  are considered ugly.                                                

일단 해석부터 해드릴께요

몇가지 이유로, 우리는 만약에 어떤 살덩어리 (예를 들면 코)가 특정 모양을 갖는다면 우리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반면에 특정 모양에 부합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 모양이 못생겼다고 간주 한다.

decide는 that절을 목적어로 잘 쓰고 있으며,

whereas는 부사절 접속사로 "반면에"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whereas 절 내부에 주어가 lumps이고 that 부터 shape까지가 관계사 절로 들어왔는데 conform이 "~에 따르다, 부합하다"의 의미를 갖기 위해 전치사 to가 필요합니다.

즉

가 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that shape 에서 that은 그~ 라는 뜻의 형용사 입니다.

이해 했나요?

언제든지 또 질문 올리고,

몸건강히 공부하고 코로나 조심하길 바래요 ^^ 화이팅~!

'It be p.p that 주어 동사'를 '주어 be p.p toR'라고 바꿀 수 있는 구문은 say that이라고 암기했습니다. 6번 문제에서 think도 동일하게 바꿀 수 있는 건가요? 원래 문장은 It is though that the saturated fat in dairy food is a factor in heart disease. 라고 쓰며, 정답처럼 바꾸는 건가요?

맞습니다!!! 잘하셨어요

원래 문장은

People think the saturated fat in dairy foods is  a factor in heart disease.

(일반인주어)

It is thought that  the saturated fat in dairy foods is  a factor in heart disease.

The saturated fat in dairy foods is thought  to be a factor in heart disease.

세가지 문장 모두 가능한 문장 입니다 ^^

이론정립 인강을 듣고 있는데, 혹시 학원에서 나눠주는 문제 핸드아웃이나 개념 정리 같은 자료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

yeeun3712@naver.com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자료 보내 드렸습니다.

꼭 완강 하길 바래요 언제든지 또 질문 올려주세요 ^^

화이팅 입니다 ^^

현재 문법을부탁해 기본편 공부하고있는데

복습및 예습을 하는도중에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1. 4형식 동사에서 3형식으로 바꿔줄때

leave는 전치사 to를 쓰기도하고 for을 쓰기도하는데

어떻게 구분해야하나요?

2. 5형식동사에서

기본5형식동사,인식류동사,간주동사,명령요구동사,지각동사,사역동사

총 6개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feel은 인식류동사에도 들어가고 지각동사에도 들어가는데

to be+명/형 을쓸지 R/ing를 쓸지 어떻게 구분해야하고,

마찬가지로 see도 간주동사와 지각동사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형식이 다르다면 문장을 분석해서 하면 되는데, 같은형식일때는 해석으로 구분해야되나요?

3. GPS 동사의 문형 문제에서 질문이 있는데

다양한 쓰임을 갖는 동사 2의 15번 문제

I always (find,stand,him,at the door) 의 문장을 배열해서 완성하는문제입니다.

저는 I always find him to be stand at the door 이라고 배열했지만

정답은 to be stand가 아니라 standing 이었습니다.

find가 인식류 동사라고 생각해서 목적보어자리에 to be stand로 변형시켰는데

왜 standing인건가요?

다음으로 8번문제

어법상 옳은 문장 찾는문제인데

My dad really sounds like upset 이라는 문장을 정답으로 골랐습니다.

upset이라는 단어를 명사로 착각해서 고른 정답이었는데 (지각동사+전치사+명사)

사전에 검색해보니 upset이 주로 동사,형용사로 쓰이지만 명사의 뜻도 가지고있는걸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위 문장은 왜 틀린건가요? ㅜ

질문이 꽤 많아졌는데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드립니다.

질문이 많기 때문에 각각의 질문에 답변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1. 4형식 동사에서 3형식으로 바꿔줄때

leave는 전치사 to를 쓰기도하고 for을 쓰기도하는데

어떻게 구분해야하나요?

A: 모두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최근 광운대에서 leave의 3형식 변환이 시험에 나왔는데

전치사 to와 함께 사용되었으며 밑줄이 되어 있었습니다. 틀린 문장이 아니며, to/for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5형식동사에서

기본5형식동사,인식류동사,간주동사,명령요구동사,지각동사,사역동사

총 6개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feel은 인식류동사에도 들어가고 지각동사에도 들어가는데

to be+명/형 을쓸지 R/ing를 쓸지 어떻게 구분해야하고,

마찬가지로 see도 간주동사와 지각동사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형식이 다르다면 문장을 분석해서 하면 되는데, 같은형식일때는 해석으로 구분해야되나요?

A: 문제를 풀때 어떤 어떤 형식을 적용해야 하는지는 목적어의 유무와 해석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일단 feel를 생각해 보죠

feel은 2형식 감각 동사도 되고 5형식 지각 동사도 됩니다.

시험은

I feel soft/softly.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빈칸이 되어 있거나 밑줄이 되어 있죠.

윗 문제에서 feel이 5형식 지각 동사도 있다는것을 당연히 알지만, 5형식의 개념을 적용시킬 순 없죠 왜냐하면 목적어가 없고 동사 바로 뒤는 주격 보어자리지 목적격 보어가 나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같은 5형식이라도, 목적격보어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feel을 한번더 예로 들어 볼께요.

5형식의  feel은 인식류도 있고 지각 동사도 있습니다.

지각 동사는 목적격 보어에 동사 원형이나 /ing 가 나오는데 이는 동작을 나타내는 준동사 입니다.

인식류 동사는 목적격보어에 (tobe)명사/형용사가 나오기 때문에, 동격이나 수식관계에서만 가능해요

"나는 그가 바보같다고 느낀다."  라는 문장을 영어로 쓰면 지각동사를 쓸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보는 상태이지 동작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죠

I feel him (to be) stupid. 아무리 feel이 지각 동사가 있어도 목적격 보어에 동작이 없어서 지각동사로는 불가하죠

 "나는 누군가 나를 만지는것을 느꼈다."

이 문장은 "만지다" 라는 동작이 들어가기 때문에 인식류 동사로 표현이 불가능 하죠.

I felt someone touch/touching me.

왜냐 하면 tobe 명사/형용사는 동작을 나타낼수 없기 때문이죠.

이해 하셨나요?

즉 해석과 목적어의 유무를 통해 저절로 어떤 문법을 적용할지 정해지게  되는것 입니다.

3. GPS 동사의 문형 문제에서 질문이 있는데

다양한 쓰임을 갖는 동사 2의 15번 문제

I always (find,stand,him,at the door) 의 문장을 배열해서 완성하는문제입니다.

저는 I always find him to be stand at the door 이라고 배열했지만

정답은 to be stand가 아니라 standing 이었습니다.

find가 인식류 동사라고 생각해서 목적보어자리에 to be stand로 변형시켰는데

왜 standing인건가요?

A: 인식류 동사의 목적격 보어에 to be뒤에는 명사나 형용사만 가능합니다

stand는 동사이기 때문에 to be stand는 불가능 합니다. 여기서 find는 목적격 보어에 ing를 써야 합니다. 

참고로 keep/find/leave는 목적격 보어에 -ing가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8번문제

어법상 옳은 문장 찾는문제인데

My dad really sounds like upset 이라는 문장을 정답으로 골랐습니다.

upset이라는 단어를 명사로 착각해서 고른 정답이었는데 (지각동사+전치사+명사)

사전에 검색해보니 upset이 주로 동사,형용사로 쓰이지만 명사의 뜻도 가지고있는걸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위 문장은 왜 틀린건가요? ㅜ

물론 upset이 명사도 있긴 하지만, 일단 형용사나 동사로 주로 쓰인다는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명사가 있어도 look like 뒤에 명사를 쓰면 ~와 닮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화남과 닮다는 해석상 불가능하죠

예를 들면

그녀는 아름다워 보인다.

라는 문장을 쓸때

She looks beautiful.

이라고 말하지

She looks like beauty. 라고 하지 않습니다.

beauty는 아름 다움이라는 명사이기 때문에 looks like 뒤에 쓸 수 있지만 해석이 어색하죠.

그는 아름다움과 닮았다.는 어색합니다.

이해 하셨나요?

또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

편입 기출문제를 푸는 중에, The thief undoubtedly waited for Mr.smith to go out and  (entered) by the back window (요약) 대강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enter은 절대적인 자속타로 외워서인지, 저 부분을 답으로 표기했다가 틀렸어용. 그래서 enter에 대해 네이버 영어사전에 쳐보니까 자동사로서, 다양한 전치사들과 어울려 쓰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자속타라고 알려주신 동사들에 있어서, enter into와 같이 예외 용법으로 알려주신 것 외에는 , 타동사로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조금 혼란이와용.. 혹시, entered라는 선택지을 답으로 생각한 제가 간과하거나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며, 자속타를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일단, 관련 영상을 최근에 유투브로 촬영한 영상이 있습니다.

도움이 될것입니다. 

https://youtu.be/rBI7NRdKaMU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속타의 정확한 개념은

자속타는 무조건 타동사가 아니라

자속타의 개념은 목적어로 쓸수 있는 명사 앞에 전치사 금지!!

그중 자속타는

우리나라말로 해석으론 전치사가 동반될것 같은 동사들을 정리해 놓은것 입니다.

예를 들면 discuss는 자속타로 목적어를 "주제,문제" 를 취합니다.

그렇다고 discuss가 타동사밖에 없나요? 아닙니다, 자동사도 있습니다.

I will discuss with her.

이 문장도 맞는 문장이에요 오히려

I will discuss her. 는 틀렸죠.

결국 동사를 외울때는 목적어를 함께 봐주시는게 좋습니다.

다 외우기 힘들다면 자속타의 목적어만이라도 확인하면서 암기 하는게 좋습니다.

영상을 확인 하면 좀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또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조교님이시겠군요. 기초정립 끝난 후, 문광덕 교수님의 강의가 재미있구 신뢰가 가서 프리패스 끊었습니다. ! 아쉬운 점은, 기초반이 끝난 후, 기본반에서 좀 더 심화과정을 기대했지만.. 기본반도 쌩 처음부터 배우게 되어서, 스킵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복습도 철저히 하게 되는 것이니, 최대한 다시 곱씹으며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 마지막으로 자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turn15@naver.com 입니다. !! / 그리구 혹시 파트별 문제를 많이 풀어보구 싶은데, 문법을 부탁해 종합편 외에, 개념정립하면서 풀어볼 만한 관련 문제집, 추천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니 정말 반갑네요.

다만, 제 이름이 문광덕이 아니라 윤광덕이라는거,, 알아주길 바랍니다^^ ㅎㅎ

기초, 기본, 심화 과정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다 스킵하기 보단 반복이 기본이고 심화를 더 추가하는 수업입니다.

심화 과정을 들을때도 겹치는 부분이 당연히 있을것이며 만약 너무 지루하면

2배속정도로 수업을 들으면 괘찮을것 같네요.

지루해도 견고해진다 생각하시고 많이 복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법 문제는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나오는 문제가 계속 반복 되기 때문이죠

프리패스를 구매 했다고 하니, 이론 심화과정과 적용풀이를 같이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적용이 끝나면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학원 정규과정의 문법 문제 풀이는 너무 옛날 문제들이기 때문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적용까지 끝나면

1. 최신기출을 먼저 풀어 보시고 2018~2019

2. 그리고 2015~2017

3. 2010~2014 순서로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정도에 다시 최신 기출 리뷰하길 추천 드립니다.

문제 풀이 하면서 언제든지 또 질문 올려주세요.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

꼭 완강하시고!!!

몸건강도 잘 챙겨 주세요 ^^ 코로나 조심!

복습하다가 헷갈리는?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ㅎㅎ

명사절에 의문대명사가 있잖아요.... 의문대명사는 뒤에 불완전한 절이 오잖아요.

문장 예시를 보면 The problem was [who would tie the bell around the cat’s neck]. 라는 문장 예시가 있는데 

저기를 보면 의문대명사는 그 자체로 해석되니까 who는 누가 라고 해석되서 주어역할, would tie 는 동사, the bell은 목적어 이렇게 해서 완전한 문장이다가 아니고 who는 제외하면 뒤에 동사랑 목적어만 있기 때문에 불완전한 문장이다 이렇게 봐야하는 건가요? 

후자가 맞다면 어떤 문장이 제시되었을 때 그게 관계대명사 who 인지 의문대명사 who 인지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너무 잘 이해 하셨습니다.

약간만 교정하시면 되겠네요.

일단 의문 대명사는 who는 명사절

관계대명사who는 형용사절 입니다. 형용사절은 명사를 수식하며, 보어자리에는 쓰이지 못합니다.

The problem was who would tie the bell around the cat’s neck

이 문장에서 who는 절대 관계 대명사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who 앞에 사람 명사가 선행사로 나와야 하는데 없기 때문이죠.

was라는 be 동사 뒤에 절이 왔기 때문에 명사절로 보셔야 합니다.

보어자리에 절이 오면 명사절로 봐야합니다.

그리고 who는 뒤에 불 완전 한 절이 오죠.

접속사 중에 뒤에 불 완전한 절이 오는 접속사는

접속사를 제외하고 남은 성분을 가지고 불 완전한 절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who would tie the bell around the cat’s neck

인석 학생 말대로 who 가 주어 would tie가 동사 the bell이 목적어가 맞습니다,

접속사 who를 제외 하면 주어가 없죠. 그래서 불 완전한 절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이해 하셨나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또 언제든지 질문 주세요 ^^

방금 자료 보내 드렸습니다.

꼭 완강 하시길 바래요 ^^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시고요 ^^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강수강생입니다.

휴학없이 원하는 대학교 편입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편입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 공부하며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질문 드려요. 우선 저의 토익 점수는 2월말 기준 820점입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토익공부를 하고 있었고 이제 편입공부로 넘어왔습니다.

1. 제가 헤커스편입 인강을 듣기 전에 실력테스트 문제를 풀었을 때 <중급>이 나와서 현재 <중급> 인강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4,5형식 수동태부분을 공부하는데 생각보다 제가 모르는 이어동사나 동사구 수동태같은 개념들이 있어서, 기본 문법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 1번 질문과 무관하게 중급수업에서 말씀해주신 <자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토익 820정도면 이론 정립부터 하는게 낫습니다.

기본 문법은 조금 쉬울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더 풀거나 암기형 문법들을 더 외워 주면서 보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인강 부교재와 파트별 문제를 더 보내드릴테니 더 문제 풀어보시고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세요.

편입의 암기형 문법은 토익과 겹치지 않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꼭 따로 외워주시기 바랍니다 ^^

꼭 완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ps. 이메일주소와 함께 다시 한번 자료 요청 부탁합니다.  

선행사에 all, same등이 붙으면 관계대명사로는 that만 사용할 수 있다고 그러셨는데 왜 교재에는 (which)가 써져있는건가요??

질문하신 부분의 교재 내용 입니다.

[4] 관계대명사 that의 특별용법 

① 선행사가 사람 + 동물(사물)인 경우 관계대명사 that을 써야 한다.  

② 선행사에 의문사 who, what, which 등이 오는 경우 관계대명사 that을 써야 한다.  

③  선행사에 최상급, the only, the very, the same, all, every, no 등이 오는 경우 관계대명사 that이 우선한다.

 
 Who that has common sense can believe such a thing?  

This is all the money that(which) he has.   

I use the same books that(which) my sister used.

-> 맞습니다.  선행사에 최상급, the only, the very, the same, all, every, no 등이 오는 경우 관계대명사 that이 우선하긴 하지만, 이는 규범 문법의 권장 사항이며 실제로는 that 이외의 관계사로 사물일땐 which나 사람은who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애매한 대답이죠?

답답하겠지만   영어는 언어 이기 때문에, 규범 문법이 있어도 확실히 지켜지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국어사전에 문법이 정해져 있지만 사실 그렇게 쓰이지 않는 부분도 많죠. 

다만 다행인건 이런것은 절대 시험에 출제 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정해진 규칙을 배우진 않을 순 없죠.

이런 부분은 한번 보고 그냥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that만 쓰는 경우 위에 세가지 경우에서 3번만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넘기시고

연습 문제에서나 볼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언제든지 질문 올려 주세요 ^^

우리가 너무 추워서 우리가 불을 만들었다. 라고 생각하여 being을 선택했는데 틀린 문장인가요?

 해당 문제 입니다.

 (Being / It being) very cold, we made a fire.

엄격히 말하면 둘다 가능합니다.

As we were very cold, we made a fire. 

-> Being very cold, we made a fire,

우리가 추워서 불을 피웠다.

As it was very cold, we made a fire.

-> It being very cold, we made a fire.

날씨가 추워서 불을 피웠다.

다만 일반적으로 추울때 주로 쓰는 표현은 날씨를 나타내는 비인칭 주어 it  입니다.

개념 확인용 문제로 비인칭 주어가 사용되는 

예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또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