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 정말 재밌습니다!

Although built many centuries ago,의 본 문장은

Although the building be built many centuries ago,

라고 할 수 있나요?

수업이 재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기초반 과정은 쌤도 아주 심여를 기울여서 촬영했으니

열심히 완강 해주길 바래요. ^^

질문한 내용은 아주 잘 했습니다.

다만, 

although라는 부사절을 살려주며

동사는 수와 시제가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즉,

Although the building be built many centuries ago. 가 아니라

Although the building was built many centuries ago. 

이렇게 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ttracted , Attracting) to light, moths~ 

여기서 답이  Attracted인데 해석으로 푸는 답 말고

뒤에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라고 도 답을 낼 수 있나요?

그렇다면,

목적어가 없으면 무조건 수동태, 목적어가 있으면 능동태 로 정답을 고르면 되나요??

반가워요 남건학생

분사구문은 주절의 주어와 해석관계로 풀거나 목적어의 유무로 풀 수있습니다.

그런데 

둘중에 뭐가 더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해석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목적어의 유무로만 푸는것이 왜 위험하냐면

1. 모든 동사의 자동사 와 타동사의 구분이 힘들다

2. 4형식이나 5형식 가능동사는 pp여도 뒤에 명사가 남을 수 있다.

3. 형용사화 된 현재 분사는 목적어 없이도 쓸 수 있다.

위 세가지 때문에 목적어의 유무로만 푸는것은 위험합니다.

각각 예를 들면

1. Grwon in the country, she was not familar with the subway.

시골에서 자라서 그녀는 지하철에 친숙하지 않았다. 

grwo는 자동사와 타동사가 둘다 있는데 의미가 "자라다" 일때는 자동사로 쓰여집니다. 

그래서 growing으로 써야 합니다. 목적어가 없어도 말이죠.

타동사일때는 (식물이나, 동물, 곡물 등을) 기르다, 재배하다 로 쓰여집니다.

2. Given the money from him, he accepted the plan.

돈을 받았었기 때문에, 그는 계획을 받아 드렸다.

give는 사람이 주어일 때 수동이어도 명사가 남습니다.

원래 문장은 As he was given the money~ 

3. Damaging to the system, the virus should be treated.

시스템에 해롭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치료되어져야 한다.

damaging이 현재 분사로 "유해한, 해로운" 의 의미로 형용사로 굳혀져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전명구가 수식어로 동반되어도 현재분사로만 써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시스템에 유해한것이지,  바이러스가 유해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석관계로 현재분사를 꼭 써야 하죠

이런식으로

목적어의 유무로만 풀면 위험합니다.

그래도 문제 풀때 아주 중요한 힌트가 될 순 있기 때문에, 무시하진 못하죠!!

이해 했죠?

다시한번 쭉 ~~~ 읽어 보고 언제든지 또 질문있으면 올려주세요 ^^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제가 궁금한 점은, 문법 강의가 입문과 기본, 문제 응용, 심화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4개의 강의를 모두 듣는 게 맞는 건지, 큰 차이가 없는 강의는 스킵이 가능한지 입니다.

입문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심화 과정만 언급하셔서 나머지 강의도 필요한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추가로, 윤광덕쌤 밴드에 가입을 했는데 올려주신 문부해 입문편이나 gps 문제들의 답안은 따로 구할 순 없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2024 편입 대비 문법 커리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수 학생 반갑습니다.

입문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커리를 질문주셨네요 ^^

아주 좋습니다 ^^

일단 커리의 자세한 내용은 밴드에도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추천드리면

지금 듣는 입문은 중고등 수준이기때문에 편입문법으론 부족합니다.

정규 기본을 듣거나

문부해 필수편을 들어야 합니다.

둘다 듣는게 좋지만

하나만 듣고 싶다면

문부해 필수편을 더 추천 드려요. (최신 트렌드 반영 + 빈출 문법 표시)

대신 꼭 이론만 들으면 안되고 꼭 문제 풀이와 함께 같이 들어야 합니다.

다음부터는 문제 풀이반 이기 때문에

정규는 단과 과정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과가 훨씬 최신 기출문제가 많기 때문에

이것도 저는 단과 과정의 커리를 타고 가는것을 추천드려요.

Band의 기출문제들에 대한 해설과 답은 과정에 맞게 업로드 됩니다.

3월에 기본반 GPS에 대한 답지 를 업로드 할예정입니다 ^^

자, 정리하면

3월은 문부해 필수편 + 문제풀이로 가시면 됩니다 ^^

혹시 복습의 개념으로 한번 더 들을 땐 정규 기본으로 듣는 것도 좋겠죠? 

문풀은 쭉 단과 과정으로 최신기출까지~!

그리고 밴드에 공지사항도 참고해 주세요^^

언제든지 질문주시고^^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입문 문법 79페이지 유형문제 2번 풀이 중 교재의 답에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2.  맞으면 o 틀린 것 고치기

(1) Had I bought a new camera, I could take better pictures. ->  O  (정답: could have taken)

(2) If you hadn't worn your helmet, you will seriously hurt your self -> would seriously hurt  

                                                                                      (정답: would have seriously hurt)

두 문제 다 가정법 과거완료 If 절이 주어지고 주절을 묻는 질문인 것 같은데, 과거완료 if절 이후 과거주절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위의 답을 썼다가 틀렸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 중 말씀하신 혼합가정법 문제의 오류로 맞았다고 할 수 있는 답인가요?

아니면 시간에 대한 언급이 없을 땐 과거완료 if절 이후 무조건 과거완료 주절이 와야하나요

또

(20) If we talked about the problem together, we can find a solution quickly -> should talk   (정답: talk)

주절의 can find를 보고 should 가정법 미래를 사용하여 should talk를 답으로 적었습니다. 

문제의 답을 보면 직설법으로 해석하여 talk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제 답이 정답이 될 수 있나요? 아니라면 궁금합니다.

일단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질문도 아주 좋습니다!

먼저, 질문을 보면

"위에 질문한 두 문장을 

혼합 가정법으로 보면 안되는 것인가요?" 가 질문인데

주절에 시점부사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가정법은 시제를 맞춰 주는게 좋습니다.

if 절에 had pp 주절엔 우슈쿠마 have pp 이렇게요.

하지만 진엽학생 말대로

질문한 문장 중 첫째 문장은 둘다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 가능해요.

만약 새 카메라를 샀었다면 (과거에)

더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었을 텐데, (과거에)

지금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텐데 (지금)

혼합가정법, 가정법 과거 완료 모두 가능

물론 실제 시험 문제는 구체적으로 시점부사가 정해져서 나올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문장은 

혼합가정법은 좀 어색해요

헬멧을 안썼었 더라면

다쳤었을 것이다. 가 맞지 (지금) 다친다는 이상하죠.

조건이 이미 과거에 시점에 대한 조건이에요.

(과거사고 당시) 헬멧을 안 썼었 더라면, 다쳤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친다는 불가능합니다.

대신 지금 병원에 있을텐데 는 가능합니다.

이렇게 시점 부사구가 없다면 해석에 따라 혼합가정법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꼭, 시험에는 시점부사구를 넣고 출제 하죠, ^^

마지막 문장 질문은

진협학생 말대로

단순 조건절로 직설법의 형태로 talk를 써도 좋습니다.

should talk도 가능하고요

모두 가능해요 ^^

이미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고 꼭 완강하시고 언제든지 또 질문 있으면 올려 주세요 ^^

동사 뒤에 목적어가 있으면 능동태, 없으면 수동태 라고 알고있는데요.

4형식 에서 동사 뒤에 목적어가 있지만 수동태가 되는데 이건 무엇을 제가 잘못 인지하고 있는건가요?

잘못 인지 한 게 아닙니다.

수동태는 목적어가 주어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목적어가 없다는것입니다.

당연히 4형식동사는 목적어가 두개이기 때문에

수동태가 되어도 목적어가 하나 남을 수 있죠 (간목이 주어로 간 경우)

이런 부분은 따로 인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수동태는 목적어가 없죠.

대의를 먼저 파악하고 인지하고 (기본 수동태)

소수의 다른 변형 규칙들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입니다. (4형식의 수동)

그래서 일단 수동태는 목적어가 없다! 라고 강조드리는것입니다.

다 이미 이해하고 있죠? :) 

언제든지 또 질문있으면 올려주세요.

I heard that the construction of the new mall [has completed] and that it will open tomorrow.

that 절의 주어는 the construction ~ mall 이고 이것은 단수이면서 수동태 이므로

was completed 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has been completed 인 이유가 문장 내에 있는 tomorrow 인가요? 아니면 해석을 통한건가요??

일단 해당 문제에서 중요한건 

태의 관점 입니다.

건설이 끝마쳐 지는것 이기 때문에 수동태를 써야 합니다.

즉 was completed 도 수동이고 has been completed도 수동이기 때문에, 둘다 가능합니다.

다만 문제에서 이미 has completed가 되어 있기 때문에 시제는 구지 건들지 않고 been만 추가 해서 현재 완료 수동태로 쓴것이죠.

현재 완료를 쓰면 더 좋은 이유는

(지금 시점에서) 막 완공이 다 끝마쳐 져서 내일 오픈한다는 의미가 되고

만약 과거 시제를 쓰면

(어제 혹은 전에) 완공이 되어서 내일 오픈한다 의 의미가 됩니다.

and전에 시점 부사가 따로 없기 때문에 둘다 가능해요.

중요한건 태였습니다 ^^

충분히 고민해볼 문제였고 너무 좋은 질문이었어요 ^^

언제든지 또 질문 올려주세요 ^^

어휘는 많은 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만약 우선 순위를 정한다면

당연 기초 어휘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쌤의 기초 어휘는 예문이 없어서

까먹기 쉽기 때문에 자주 반복 해서 암기 해야 합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능률이 떨어진다면

고등학교 어휘부터는 (수능 2000정도 부터)  양을 살짝 줄이면서 해보카랑 같이 보는것도 좋습니다.

해보카는 예문들이 있어서 많이 외우지는 못해도 하나 하나 꼼꼼히 볼수 있는 장점이 있죠.

즉, 쌤 어휘로 최대한 양치기로 무한 반복 암기 하시고

해보카는 한번 볼때 Day하나씩 꼼꼼히 보는것을 추천 드려요.

초반에 우선 순위는 기초 어휘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초반이어도 문법 꼭 같이 해야 하는것 아시죠???

그래머 게이트 웨이는 하지 마시고

기초나 입문부터 문법을 빠르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꼭 어휘와 병행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3개월 반정도 편입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강으로 준비하고 있어 학습방향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문법은 문법을 부탁해 기초편을 들은 후 정규 입문 강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올라와 있는 커리큘럼 공지에 따라 문부해 종합편을 들을려고 준비중에 있지만

정규 과정의 기본편도 같이 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항상 강의를 통해 도움도 많이 받고 있으며 교수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밴드를 통해 좋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커리를 질문 주셨군요 ^^ 

쌤이 추천하는 커리는

만약 프리패스여서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파트별 이론은 문법을 부탁해 종합 필수편을 들으면서

문제 풀이는 학원 정규 교재로 듣는것입니다.

학원 교재는 이론은 꼼꼼하진 않지만 그래도 문제는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만약 추가로 더 풀고 싶다면 GPS도 함께 풀고 

문부해 종합 필수편 문제 풀이편을 들어도 좋습니다. 문제 풀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쌤 강의가 도움이 된다니 쌤도 너무 기쁩니다.

주은 학생이 포기 하지 않고 계속 잘 따라 올수 있도록 쌤도 응원할테니

고민있거나 궁굼한거 있을대 마다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 합시다. ^^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결과 꼭 이끌어 내겠습니다!

하하 고마워요 알아봐 줘서

지난달에 찍은 가장 최신 인강이에요.

학생들이 쉽게 문법을 시작하도록 최대한

고심해서 찍었답니다.

꼭 완강했으면 좋겠네요 ^^

언제든지 질문있으면 올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강으로 혼자 공부를 하려니 커리를 어떻게 짜야하고, 어떻게 따라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ㅜㅜ

우연히 윤광덕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고 강의를 절반 정도 들은 후에야 밴드 등 공지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과정을 따라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따르려 했으나 종합필수이론편을 먼저 듣게 되어 기초와 입문편은 전혀 듣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휘 문법 독해 논리 등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ㅜㅜ)

기초편과 입문편 문법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도 종합필수이론 강의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면, 기초편과 입문편은 넘어가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채윤학생 반갑습니다 ^^

일단 제 수업이 잘 맞는다니 참 다행이에요. 

항상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커리를 하나씩 하나씩 잘 따라오길 바랍니다.

자, 질문에 답변드릴께요.

일단, 일단 입문과 기초는 중/고 수준의 문법만 다루기 때문에

영어 기초가 좀 있다면 뛰어 넘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종합 필수편이 이해된다고 해서

기초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이론을 듣지 않아도 쌤이 밴드에 올린 GPS문제풀이 중에서 

입문반용 GPS의 문제를 전체를 풀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문제들이 어렵지 않고 개념 확인정도의 문제들 이기 때문에

일주일 안으로 모두 풀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 풀다가 모르는 개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한테 질문 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도록 할께요 ^^ 

그리고 종합 필수 강의를 들을땐 꼭 이론만 하지 말고 풀제풀이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자, 그럼 언제든지 또 질문 올려주시고 ^^

환절기 감기 조심해요 ~ 화이팅~!

기본이론과 문법을 부탁해 : 필수이론 중에 어떤 것을 듣는게 낫나요?

그리고 만약 기본이론을 먼저 다 들으면 그 후에 문법을 부탁해 필수이론을 들어야 하나요?

답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학원교재는 문제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이론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따로 나와 있지 않죠.

제 단과 과정은 

이론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 경향을 반영하며, 빈출 문법이 표시되어 있죠. 

하지만 이론만 들으면 문제가 많지 않아서 부족합니다.

꼭 필수적으로 문제풀이 패키지를 함께 수강해야 하며

추후 기출 적용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만약 문과라면

단과커리를 따라 가기를 추천 드립니다.

언제든지 또 질문 있으면 올려주세요 ^^

heard가 5형식 지각 동사로 능동에서 목적격 보어로 Ring 또는 to V 또는 수동의 경우 pp형태를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번 문제 문장의 능동형태에서 목적격 보어를 having come up으로 썼다면 수동으로 바꾸었을 때  havingcome up가 와도 되는 것 아닌지요.

해석상 되지 않는 건가요?

민정학생 반갑습니다. 

지각동사 질문했네요 바로 답변드립니다 ^^

일단, 질문부분에 교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어요.

먼저, 능동태의 경우!

지각동사 hear의 목적격 보어자리는 

동사원형/V-ing 그리고 수동관계에선 pp가 가능합니다 

to부정사는 불가능해요.

반면 

지각 동사의 수동태에선 남은 보어의 형태가

to 부정사/- ing 수동관계에선  pp가 올수 있습니다.

동사원형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I heard him enter the room.

I heard him entering the room.

둘다 가능합니다.

수동태는

He was heard to enter the room.

He was heard entering the room.

둘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He was heard enter the room. (x)는  불가 하죠.

자,

그럼 이제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해당 문제를 써볼께요.  

He is heard ____________ the stairs.

윗 문장은

지각동사의 수동태 이기 때문에,

to부정사나 -ing 의형태를 써야 합니다.

그가 계단을 오르는것 이기 때문에, pp는 불가하죠.

그래서 to come up이 답이 되는것입니다,

질문하신 having come up은

having pp의 형태입니다.

having pp는 현재분사의 능동형태이지만 동사보다 앞선 시점에서 사용됩니다. 

(나중에 분사 파트에서 나옵니다.)

즉, 

He is heard having come up the stairs.는

그가 (과거에)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려졌다. 라고 해석이 되버려서 말이 안되죠.

그가 계단을 오르는 것과 소리가 들리는것은 같은 시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점의 능동 ing혹은 to부정사를 쓰면 됩니다.

즉, He is heard coming up the stairs.

                = to come up 

모두 가능합니다.

이해 되었나요?

일단, 

having pp는 현재 분사의 능동이라는점!

하지만 동사보다 앞선 시점이라는것!

두가지를 미리 알아두시고, 이는 분사 파트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는것도 알아두세요

그래서 답은 그냥 to 부정사가 되는것입니다 ^^

언제든지 또 질문있으면 올려 주세요 ^^

unit33

B번 문항에 (5)번 답이

yes. his paiintings are displayed at many galleries. 인데

동사자리에 were 들어갈라면 뒤에 last year 같은 표현이 들어 가면 되나요?

맞습니다.

수동태에선 be동사가 시제를 표현해 주기 때문에

last year와 같은 과거 시점 부사가 있다면 

are displayed 를 were displayed로 바꿔 줘야 합니다.

지금 그래머 게이트 웨이를 공부 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제 커리큘럼 공지에 말씀 드렸다 시피

그래머 게이트 웨이는 편입용 입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간단하게 학습하고

바로 문법 입문으로 들어 오셔야 합니다.

자세한 커리 큘럼은 네이버 BAND 에서 확인 가능하고 (Q&A 공지사항 참조)

언제든지 질문있으면 또 올려 주세요 ^^

선생님 능동태 수동태 문제풀이에서 5형식을 수동태로 바꾸는 문제중에 3번이 I asked him to close the door.인데

이것을 수동태로 바꾸면 He was asked to close the door by me. 아닌가요? 답안지에는 by me 가 asked 뒤에 들어와서 왜 그런지 헷갈립니다.

능동을 수동으로 전향 할때

원래 능동의 주어는 by + 목적격의 형태로 

수동문 끝에 붙여주면 됩니다.

구지 헷갈리게 by me 를 to부정사 앞에 놓을 필요 없어요.

교재의 답은 by 목적격이 어차피 수식어니까 앞으로도 갈 수있다는 것을 

보여준것 뿐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by me 의 위치를 시험에 내진 않기 때문에, 

교재에 상관없이 뒤에 붙이는것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

또 언제든지 질문있다면 올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입문강좌 거의 다들어가서 1월동안에는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중에 기본이론, 문법을 부탁해 필수이론 , 문법을 부탁해 이론 기초편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몇월까지 어느순서로 강의를 듣고 문법공부를 하는 것이 이상적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도 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지온학생 반갑습니다.

일단, 제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시면 공지사항에 자세한 궈장 커리 큘럼이 나와 있습니다.

혹은 Q & A 계시판에도 공지사항에 커리큘럼을 공지 해 놨습니다.

일단, 지온학생이 입문 강좌를 다 들었다면,

다음 과정은

정규과정을 계속듣거나 (기본이론)

아니면 문법을 부탁해 필수 이론을 들으면 됩니다.

둘다 같은 수준의 문법 이지만, 

단과 강좌가 좀더 심화 이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더 많이 풀어 보고 싶다면, 

이론은 문법을 부탁해 종합 필수로 듣고, 문제풀이는 정규 교재로 병행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죠.

반면에 

문법을 부탁해 기초는 지금 듣고 있는 입문반과 같은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문이 많이 어려웠다면 다시한번 복습의 개념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1. 다음 과정으로 정규커리 기본을 그냥 듣기.

2. 이론 심화로 듣고 싶다면 문법을 부탁해 필수이론

  + 문제도 많이 풀고 싶다면 정규과정과 병행

3. 입문수준을 한번 더 하고 싶다면 문법을 부탁해 기초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또 질문 있다면 언제든지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