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Bird, which is said to have cost ninet-five millon dollars to make, was originally slated to open in september
1. which is 가 삽입절인거죠??
2. to make는 어느용법으로 쓰인건가요? to make는 형용사 용법으로 쓰였는데 어느걸 수식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Two Birds, which is said to have cost ninet-five millon dollars to make, was originally slated to open in september

1. , which is는 계속적 용법의 주격관계대명사로 생략이 가능합니다. 

Two Birds, (which is) said to have cost ninet-five millon dollars to make, was originally slated to open in september

2. to make는 조건의 의미를 가지는 "~하기에"로 해석하는 부사적 용법입니다. to부정사의 완료는 간단히 원형으로 적어서 다시 작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t costs ninety-five million dollars to make

                                                     = if you want to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드려고 한다면, 9천5백 달러가 든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된 학생인데 궁금한 것이 생겨 여쭙니다,

71pg 예제 1번 문제에 대한 답으로 저는 5번을 골랐는데요. 글을 보면 BBD를 갖는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것이 왜 남의 외모를 판단하는 거로 이어지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요. BBD 사람들은 자신들의 외모에 대해서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일 뿐 그들이 남의 외모를 평가한다는 선지는 너무 나간게 아닌게 생각됩니다. 실제 신체변형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남의 외모를 판단할 수는 있겠지만 본문에서는 그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내용일치 문제가 아니라 "추론"문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아래 설명을 보세요.

BBD의 정의는 현재 본인의 외모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측면에서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병입니다. 

그래서 3번의 BDD is caused by the physical deformity.은 틀린 진술입니다. 

신체 이상이 아니라 신체 이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판단의 근거는 바로 "신체적으로 보여지는 외모"입니다. 이는 본문에 대한 판단도 적용되겟지만 상대방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는 "추론"입니다. 

BDD를 앓고 있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판단을 외모로 한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면 됩니다.

그리고 답을 고를 때는 제시된 선택지에서 가장 본문과 일치하는 또는 거리감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니 선택지 보기 내용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열공하세요!

독해 질문입니다.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있는 것은 아닌데 지문이 무슨 얘기를 하지는지 모르겠다가도 채점을 하고 나서 차분히 다시 보면(답지를 보지 않고) 그때 구조가 잡히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까요..? 다시 차분히 보고 나면 제가 시간을 재고 풀었을 때 선택했던 답이 왜 선택했었는지 조차 이해가 안 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실수라고 생각하고 틀린 이유를 숙지하면서 계속 오답을 하고 있는데도 새로운 회차를 풀면 또 이런 식으로 틀립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1. 지문의 내용을 시간을 재고 본다거나, 문제를 풀기 위한 과정에서 긴장감이 생기면 이성적으로 문제를 잘 읽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나중에 차분히 보면 알겠는데, 문제를 푸는 시점에서 이런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심리적인 부분에 해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학생들을 보고 저 또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문제풀이를 계속 하면서 다소 의식적으로 더 집중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중요한 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익숙함" 생겨 그로 인해 심리적으로 다소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계속 하던 건데 뭐~"이런 마음이죠. 그러면서 의식적으로 집중하라는 의미는 독해를 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문제 중심으로 파악하는 과정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현재 하고 계신 방법이 맞습니다. 틀린 이유를 계속 확인하고, 오답을 정리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고 본인 스스로 좀 더 욕심을 가지고 다음에는 한 문제라도 더 맞춰야지 하는 공격적인 생각으로 임하면 좋겠습니다.

해결책이라기보다 지금까지 한 것처럼 꾸준히 문제를 풀고, 하나라도 더 맞추려는 욕심을 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자신만의 문제풀이 방법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20강에서 의문대명사 예문 들어주신 것 중에 Do you know when he come? 에서 간접의문문의 어순을 따라 의문사 주어 동사순이고 따라서 ~when he comes? 로 수정해주셨는데요. 명사절로 사용 되었으니 comes가 아니라 when he will come 이 되는 것 아닌가요?? 시간조건부사절에서만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는게 기억나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교 챕터에 나오는 숙어 중에 <as 원급 as can be>라는 것이 있는데 '더할나위없이 -한'이라는 의미입니다. 열공하세요^^

구문 51번에 and no longer keep in mind as vividly as is necessary~~~

본문장으로 바꾸면 keep in mind the importance if the spiritual element in life as vividly as is necessay 가 맞나요?

그리고 여기서 as is necessary의 as는 유사관계대면사로 importance룰 수식하는것이 맞나요?

그리고 신택스 난이도가 편입 어느대학교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려요.

We no longer keep in mind as vividly as is necessary  (the importance of the spiritual element in life).

우선, 위 문장에서 아래 숙어를 확인하세요.

keep 목적어 in mind

그리고 제시된 문장은 괄호 안의 내용인 목적어를 문장 뒤로 보낸 경우입니다. 

We (no longer) keep / the importance of the spiritual element in life(목) / in mind as vividly as is necessary.

그리고 as vividly as is necessary 부분의 생략된 표현은 

as vividly as (it) is necessary (for us to keep the importance of the spiritual element in life)

접속사 as를 중심으로 동일한 표현이 생략된 형태입니다.

Syntax 2.0은 여러 대학 시험에서도 다소 까다로운 문장만을 뽑아서 구성한 것으로 중상에 해당합니다. 

열공하세요.

p44
19번 문제에서
another reason i like movies is
i like movies가 reason 을 수식해주는거잖아요??
어떤 용법으로 쓰인것이며 ex)관계대명사 
어떤 단어가 생략되어있는건가여
개념완성 문제 수준은 중3정도 되는 수준인가요???
2. Two Bird, which is said to have cost ninet-five millon dollars to make, was originally slated to open in september
여기서  to make와  to open 이 어느용법으로 쓰인건가요? to make는 형용사 용법으로 쓰였는데 어느걸 수식하고 있나요??? to open은 부사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께요!

1. 19번 문제에서 another reason i like movies is i like movies가 reason 을 수식해주는거잖아요?? 어떤 용법으로 쓰인것이며 ex)관계대명사 어떤 단어가 생략되어있는건가여?\

another reason (why) I like movie

11쪽 18번 선지 2번 질문입니다. 2번이 틀린 이유는 뭔가요? 언젠가 대체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월해서 틀린건가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우선 목격자의 증언은 범죄처벌에 있어 아주 중요한 증거입니다.하지만, 때로 눈으로 목격한다는 것의 오류성을 바탕으로 정황적 증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목격자의 증언 자체를 없앤다는 것은 자동차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차를 없애자는 말과도 유사한 오류가 되므로 틀린 "대체"라는 말을 쓸 수는 없습니다.

열공하세요~

제가 자연계로 진학하고싶어 수학도 같이 하고 있어서 영어를 많이 듣지는 못했습니다.

영어는 선생님꺼 개념완성이랑 신택스 2.0 듣는중입니다 문법은 전 해커스 선생님인 강혜영 선생님 이론정립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법 기본서 1회독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커리 질문 감사합니다. 

자연계라는 점은 편입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초반에 영어를 조금 잘 잡아두어 후반부에 점수만 깎아 먹지 않고, 중간 이상만 유지해도 수학과 함께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진학하기 좋습니다. 

현재 들은 강좌를 보니, Syntax 2.0 선택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 개념완성을 듣는다고 하니 독해 이론을 하나씩 문제풀이를 통해서 이해/적용하고 있을 것 같아요. 아래 커리를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1. 개념완성 - 15-20일 정도에 끝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 이론정리 - 1개월 내에 끝내는데, 현재 문법 기본서 1회독에 Syntax 2.0 듣는 것으로 보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갈 길이 멀어 1개월 이상 소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경지식 강좌 1, 2"를 함께 들을 실 것을 추천하는데, 주말에만 들어도 될 정도의 내용입니다. 4월 초중반에 배경지식 강좌가 열릴 겁니다. 시간 지나서도 잘 못찾겠으면 게시판을 통해서 질문하셔도 되요.

배경지식 강좌를 추천하는 이유는 실전 편입독해를 하게 되면 배경지식이 너무 없으면 본문 내용에 대한 감을 전혀 못잡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인문학쪽 지식이 부족한 이과생은 더욱 중요하고요.

이 점 참고하고, 위에 이론정립까지 다 마무리하면 다시 커피 질문해 주시면 시기에 맞게 커리와 소요시간 짜 드리겠습니다.

열공하세요.

1. 장소 부사구에서 도치되면 s v 도치 일어나잖아요

근데 be 동사일때는 안일어 나나요?

Ex here i am >>>> here am i 

그리고

2. Most of the coal we now mine to use for fuel was formed about 300 million years ago

여기서 we now mine to use for fuel 가 관계대명사로 쓰이지 않는이상 문장이 성립 안되는거 같은데 동사가 주절에서는 was 인데 we 이하가 관계대명사면 동사가 무엇인가요?? ...
3. 논리는 별도로 들어야하나요? 아니면 선생님 장지문 독해 등 들으면 논리는 필요 없나요??

안녕하세요,

1. be동사가 아니라 주어가 대명사이면 Here S V의 평서문 어순을 다시 가집니다.

   Here he is. Here he comes.

2. 아래와 같이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형태입니다.

Most of the coal [(that) we now mine to use for fuel] was formed about 300 million years ago.

3. 현재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 설명해 주시면 커리 짜 드리겠습니다.

열공하세요~

3월 전국단위모의고사 독해 파트 38번 질문입니다. examine은 왜 안되는건가요? 필요한 연구를 조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정부의 관점이라서 그런건가요? 정부의 입장에서는 연구를 승인하니깐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examine은 "자세히/꼼꼼히 살펴보다"라는 뜻이예요. study도 같은 맥락의 표현이고요.

정부가 특정 연구를 승인한다고 할 때 지나치게 투명성을 높이면, 즉 국민에게 모든 것을 밝히면 오히려 "승인"이 어려워 질 겁니다. 예를 들어, 화학무기의 독성을 높이는 무기 연구에 대한 투명성을 너무 높이며, 사람들이 반대할 것이기 대문에 정부 승인이 어려워지겠죠.

바로 앞 문장에서 approve라는 동사가 있죠. 그 문장과 연계해서 다시 읽어보세요.

내용 파악으로 접근하는 빈칸이라 정확한 해석이 안되면 답이 안 나옵니다. 

열공해요~

3월 전국 단위 모의고사 25번 독해지문 질문입니다.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들었는데도 아직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합니다! they provide a history of their reading and listening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subscribing to the right magazines or going to the right cocktail parties가 provide a history~이거의 부연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1번 내용에 있는 것들은 이해를 했는데 앞의 것들이 정확히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스 내용을 보면, 특정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이 그 단어를 어떻게 익혔는지에 대한 배경(history)를 알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history는 "역사"라는 뜻이 잖아요. 그게 이전에 어디서, 어떻게 들었는지 그런 배경이란 의미로 해석하면 됩니다. 

그러니, 특정 메거진을 내가 구독을 하게 되면 거기에 나오는 표현을 익히게 되잖아요. 그게 바로 그 단어를 알게 된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이해해야 뒤의 내용이 이해가 되니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열공해요.

교수님 강의 6강 에 need 부분에서 ex ) all that you need to do is just to do 부분에서 need가 all 로 사용했을때 조동사의 기능을 하신다 말씀하셨는데  all that you need ( to ) do is just to do 예문에서 to 가 생락이 가능하셨다하셨는데 만약 to가 생략안하고  all that you need to do is just to do 이 문장 그대로 쓰신다면 틀린 문장인가요?

여름방학까지 선생님 커리중 어디까지 듣는게좋나요?

안녕하세요,

여름방학 전까지 다음과 같은 커리를 탔으면 합니다.

1. Power Start - 15일 완성

2. 개념완성 - 1개월 완성 (아래 Syntax 1.0을 개념완성 끝날 때 함께 끝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병행

1) Syntax 1.0 2개월 완성

2) 배경지식 1: 배경지식 강좌가 곧 학원 온라인 사이트에 업데이트 됩니다. Syntax 1.0과 함께 꼭 들으시길 권합니다.

3. 이론정립 - 1개월 완성

병행 

1) Syntax 1.0 또는 2.0으로 넘어갈 것.

2) 배경지식 2 배경지식 강좌가 곧 학원 온라인 사이트에 업데이트 됩니다. Syntax 1.0 또는 2.0과 함께 

꼭 들으시길 권합니다.

방학전까지 만약 2.0까지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중간에 궁금한 점은 조금 불편해도, 혹시 이런 질문도... 

무조건 질문하고, 그리고 커리에 대한 질문도 하셔도 됩니다.

공부 시작하는 것 같은데,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열공하셨으면 합니다.

교수님 p . 17쪽에 09번 문제의 답이 2번이 되는 이유가 1번이 fourteen 뒤네 century가 빠져서 그런건가요? 만약 뒤에 century가 들어가있으면 정답이 될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2번에서 old 해석이 의역으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1. 네 맞습니다. 

본문에서 14세기 영국의 (오래된) 이야기를 기반(the fourteenth century English stories)으로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 독해는 말장난처럼 보이는 사소한 것도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2. 네 위에 언급했듯이 14세기를 "오래된"으로 본문의 문맥에 맞춰 해석하고, 접하면 됩니다.

열공하세요!